DRIPPIN – 일곱 개의 대죄 (MV/가사)

DRIPPIN(드리핀) – 일곱 개의 대죄

드리핀(DRIPPIN)이 세 번째 싱글 앨범(SEVEN SINS)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SEVEN SIN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DRIPPIN – 일곱 개의 대죄

DRIPPIN – 일곱 개의 대죄

우리는 그것을 취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하자 시간은 충분해
멋지고 느린

너와 나의 한 틀을 가로지르는 초침이 그 틈을 메워
침묵하다
우리가 만나는 긴장
너와 서로의 목적지

네, 우리 모두는 일곱 가지 죄악을 알고 있습니다
결말을 알기 시작하다
조용할 때 화를 내지 마십시오.
거만한 시선 난 상관 없어
차갑게 내려다보는 조감도
나는 확실히 모든 것을 알고있다

이제 널 기다렸다는 듯이 말해줄게
하지만 당신은 이미 알고 있고 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내가 준비한 모든 것은 뒤에 남겨진다

하고 싶은 대로 해, 말하는 대로 말해
다 알지만 사랑에 빠졌어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항상 진실하다
시작과 끝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어

DRIPPIN(드리핀) – 일곱 개의 대죄

DRIPPIN 3rd Single Album (SEVEN SINS) 인류가 자발적으로 저지른 모든 악의 근원 (SEVEN SINS)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천사들의 소원과 구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2년(Villain’z Era) 1년 만에 강렬한 감성과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선보인 ‘글로벌 신인’ 드리핀(DRIPPIN)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묘한 분위기의 세 번째 싱글 앨범(SEVEN SINS)을 발매한다. 공개되었습니다.

DRIPPIN의 세 번째 싱글 앨범(SEVEN SINS)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멤버들의 성숙미가 가득한 앨범으로 만악의 뿌리를 주제로 완성됐다.

타이틀곡 ‘SEVEN SINS’는 악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타천사(주인공)의 모습, 메탈 사운드와 스트링의 리듬이 충돌하는 부분적인 하모니가 곡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오만과 질투를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늘 존재해 온 원죄는 수록곡 ‘STEREO’를 통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시대의 패러다임을 또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한 곡으로 분노, 기호의 첨가를 통한 폭식과 탐욕 < BAD BLOOD의 키치하고 강렬한 에너지로> 드리핀의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음악적 연결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드리핀(DRIPPIN) 멤버들은 이번 앨범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01. 일곱 개의 대죄
(SEVEN SINS)는 세븐신스를 주제로 한 섬뜩한 메인 루프와 메탈 리듬 라인으로 구성된 Hyper-Slow Jam 형식의 곡이다. 곡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스트링 파트는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마지막 후렴구와 연결되며, 실선과 점선을 상징하는 레가토 라인이 가창 라인을 울려 멜로디의 시각적인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노래.

02. 스테레오

03. 나쁜 피

DRIPPIN – 일곱 개의 대죄 (MV/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