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연계】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방학계획 작성 중

【교과연계】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방학계획 작성 중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저자 E. 리처드 처칠, 루이스 V. 로슈니그, 뮤리엘 만델 출판 바이킹 출시 2015.04.15。10일 후면 겨울방학입니다.방학이 시작되면 점점 시간이 지나갑니다.아이에게는 그저 좋은 방학이 엄마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 될지도 몰라…^^: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근면을 좀 덜어보려고 합니다.집에 소중히 간직해 둔 좋은 책… 확실히 살 때는 의욕이 넘치긴 했지만 한번도 열어 본 적이 없는 책입니다. 우연히 큰애가 꺼내서 책상 위에 올려놨거든요.오~ 이걸 꺼냈다고?그렇다면~~~~~~~ 이번 방학은 과학 실험이다 ^^책은 매우 좋아합니다.하지만 이것도 집에서 해봐야 무용지물이에요.그래서 일단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혹시 방학 계획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저랑 같이 해보세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이런 말도 있잖아요.먼저 책 소개를 할게요.우리가 좋아하는 문구가 딱~!최신 초등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2015년에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3-4학년은 2018년, 5~6학년은 2019년에 처음 적용되는 단원을 연계하였다고 합니다.일단 한번 알아볼게요.책 사이즈가 A4용지 사이즈와 비슷합니다.세로 사이즈만 한 2cm정도 작네요.이 책은 다른 교육서를 봐도 많이 언급되는 책입니다. 아마 그래서 저도 구매해 놓은 기억이 있어요.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험 도구를 준비하기 쉽다는 점입니다.이 책은 다른 교육서를 봐도 많이 언급되는 책입니다. 아마 그래서 저도 구매해 놓은 기억이 있어요.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험 도구를 준비하기 쉽다는 점입니다.빨대, 레몬, 비누, 우유, 계란, 물 등 구하기 쉽고 비싸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준비물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좋네요.이런 실험은 바로 하려고 결심했는데 없으면 김이 새는 경우가 많거든요.그런 경우는 다음에 준비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넘어가게 되고 결국 그냥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빨대 물 올리기 / 빨대 스포이드 만들기 / 빨대 분무기는 정말 쉽고 재미있는 빨대 실험 – 나중에 이 실험으로 게임 한 번 해볼게요.누가 더 물을 운반하는가~ 이런 게임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네요제목 위쪽에는 교과서 수록 학년과 단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식빵 지우개는 3학년 1학기에 수록되어 있습니다.해당 학년을 찾아서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자세히 읽어보니 저자가 해놓은 제안이 있습니다.어느 장의 어떤 실험이든 먼저 해도 좋지만 장마마다 주제가 바뀌기 때문에 각 장에 나오는 실험은 정리해서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p5라고 서문에 설명되어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 장을 정해서 한꺼번에 하면 더 깊이 실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어느 장의 어떤 실험이든 먼저 해도 좋지만 장마마다 주제가 바뀌기 때문에 각 장에 나오는 실험은 정리해서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p5라고 서문에 설명되어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 장을 정해서 한꺼번에 하면 더 깊이 실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재미있는 실험이 너무 많아요.빨리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호기심이 생깁니다.^^그래서 계획을 어떻게 짜볼까 궁리해 보았습니다.책이 생각보다 잘 펴지지 않았어요. 먼저 장을 가릅니다. 부전을 붙였어요.크게 5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그리고 색깔별로 포스트잇을 붙이면-크게 5장을 10개 단원으로 구분되네요.알록달록 붙여놓으면 아이들이 한번이라도 열어보지 않을까 해서요.주제도 써놓고.확실히 보기 쉬워집니다.일단 꾸며놨으니 한번씩 눈길이 가겠죠?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눈에 띄는 곳에 잠시 두려고 합니다. (큰 그림~~^^)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찾아보기도 합니다.저희 학교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겨울방학이 있어요.마침 주말이 크리스마스라서 휴가 계획을 세우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계획은 항상 깨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느슨한 큰 계획을 통해 작은 계획도 세우고 고칠 수 있습니다.그것을 실험해 보는 시간이 쉬는 날이에요.^^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찾아보기도 합니다.저희 학교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겨울방학이 있어요.마침 주말이 크리스마스라서 휴가 계획을 세우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계획은 항상 깨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느슨한 큰 계획을 통해 작은 계획도 세우고 고칠 수 있습니다.그것을 실험해 보는 시간이 쉬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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