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유아 유아 차량용 플레이 매트 책

몬테소리 유아 유아 차량용 플레이 매트 책

몬테소리 책을 샀는데 플레이매트와 입체 소방차까지 한 방에 해결! 책+플레이매트+유모차 3in1이 되는 아주 재미있는 Convertibles 변신하는 소방차를 함께 보시겠어요?

우리 집의 한 모퉁이를 차지하는 몬테소리 교구.몬테소리 교육은 어린이가 만지고 느끼는 감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것은 돕는 교육입니다.그래서 ‘감각 연마’를 위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교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교구 이외의 아이들과 즐겁게 몬테소리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엠베스코의 입장난 북도 넣었습니다.책 하나로 세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이것 하나로 감각, 언어, 인지, 신체까지 네 가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1. 책으로

불이 나면 출동하는 소방차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는 책으로! 2. 차량용 플레이매트

책을 펼치고 놀이매트로 만들어 직접 아기자동차로 놀 수도 있습니다- 3. 입체 소방차로

책에 붙어있는 벨크로를 붙이면 유아용 소방차로 변신! 돌아가는 핸들로 현장감을 향상시켰습니다.

그야말로 3in1 Convertible 너무 재미있는 책이네요!집에 책이 많아서 당분간은 못 들어갈 줄 알았는데, 엠베스코 <변신하는 소방차> 책을 보자마자 이건 못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없는 책장이라도 만들어 버리겠다는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던 책.

귀여운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이야기.라온이는 특히 할머니와 나뭇가지에 걸린 고양이 이야기를 좋아해요.나비 모양의 재미있는 안경을 쓴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아요?

비상사태 선포! 무전기가 울립니다.소방관들은 또 다른 곳으로 출발합니다!”현장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문구.라온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생각을 구체화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또한 자동차 놀이매트로 변신하면

오빠가 놀이매트에서 노는 모습이 재밌어보였는지

생후 16개월 된 둘째 아이도 종종걸음으로 달려와서 손으로 자동차를 조작해 봅시다.

아이들은 이렇게 손을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미세운동신경을 조정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라온아, 이제 좀 더 신나게 놀아볼까?’집에 있는 전통 몬테소리 교구와 함께 놀아보기로 했어요.색깔 도형을 놀이 매트 위에 굴리면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특성을 살펴봅시다.왜 동그라미는 잘 구르는데 삼각과 사각은 그렇지 않은가?아이와 함께 답을 주고받습니다.또 색공을 굴려보고 책에 나와 있는 색과 함께 매칭을 해봤습니다.동글동글한 귀여운 색깔의 공들.또, 니엔후이스 동물 퍼즐을 책에 실어서 동물농장도 만들어 보았습니다.책에 있는 사슴, 개와의 궁합은 아주 뛰어나죠?그리고 이제 다 놀았다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변신하는 소방차’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소방차로 변신! 변신 과정도 20초 만에 뚝딱! 아주 간단해요.그리고 이제 다 놀았다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변신하는 소방차’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소방차로 변신! 변신 과정도 20초 만에 뚝딱! 아주 간단해요.아기는 정말 신기해요.누가 안 알려줘도 이런 자기만의 공간이 너무 좋아요.게다가 이 시기의 아이들은 유아 자동차를 정말 좋아하잖아요.길에서 본 119 소방차! 그것도 나만의 공간이라니! 들뜬 아이는 한동안 아기 차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아주 귀여운 것은 실제 좌우에서 조작할 수 있는 핸들과아주 귀여운 것은 실제 좌우에서 조작할 수 있는 핸들과생후 46개월+생후 16개월의 두 아이를 위해 방문한 엠베스코 <변신하는 소방차>. 책+차량용 플레이매트+유아자동차 3in1에서 각각 언어, 인지, 신체의 4가지 모두를 담은 몬테소리 책! 덕분에 아이와 재미있게 몬테소리 하겠습니다.엠베스코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