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영화 개봉예정작 47편 PREVIEW

적어도 공개 대기 중의 작품이 60개 이상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팬데믹 동안 한국 영화의 제작이 올스톱되고 엔데 믹 이후에도 신규 작품의 제작이 제한적이어서 해를 넘기고 내놓는 작품 외에 신규로 추가된 작품이 적은 내년 한국 영화의 라인 업입니다.배우들의 사건 사고와 이슈로 많은 작품이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 같네요.그래서 올해 한국 영화는 작게 보입니다.그럼 내년 공개를 준비하는 국내 영화를 확인하고 봅시다.*배급사가 변경됐거나 개봉 날 개봉 여부 자체가 바뀌는 일이 있습니다.*극장용이 아니라 OTT오리지널 영화는 일단 제외하고 해당 작품은 상황에 의해서 극장 공개가 병행되기도 합니다.*평균 제작비보다 소규모 영화의 경우, 라인 업에서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정정 및 오류 수정을 요청하시면 더 고맙겠습니다.*포스팅 대표 이미지 출처(작가 Rochak Shukla출처 Freepik)

다만 실패작으로 낙인 찍혔지만 이제 와서 보면 당시<우주+사람 1부>가 기록한 154만명은 최악의 성적은 아니었어요.지금의 실패작은 100만명 이하를 기록할 정도니까요.그러나 기대치와 영화의 양적 규모를 감안하면 확실히 아쉽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는데, 전작의 실패를 만회하는 속편은 좀처럼 등장하기 어렵죠.굳이 연말에<로량>와의 경쟁을 가리지 않고 연초에 새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1번째 공개 전부터 2번째가 훨씬 재미 있다는 이야기는 업계에 퍼지고 있었지만, 적어도 전작 이상의 성적이 필요합니다.

보이스 피싱 피해자의 라 밀란.그런데 그를 낚은 혐의자가 도움을 청하고 왔는가?중국에 일행과 날고 범인을 찾으려는 그녀의 이야기가 코믹하게 그려지는<시민 독 히>입니다.실화를 바탕으로 코믹하게 각색한 것 같은데요, 평범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한번 보냐는 묘한 매력도 있을 것 같습니다.뭐. 예고편이 공개되고 있는 몇 안 되는 작품의 하나인데, 쇼박스 내년 첫 영화인데,<에이리언 2부>나<데드 맨>과 충돌하지 않는 중립 시즌에 공개된다고 들었어요.여배우 라인 업이 든든합니다.

CJ는<외계인+ 인 2부>에 이어 설 연휴를 노리고<독 데이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유·혜진 윤·여정, 김, 윤 진, 정·선화, 다니엘· 헤니, 김…서현 등 배우 라인 업이 화려합니다.애견을 소재로, 애견과 관련된 다양한 인물 군상을 보이고 주는 따뜻한 감성 드라마가 되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몽뭉이” 같은 작품이 일반적인 드라마의 강한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옴니버스는 아니지만 작게 각 인물의 이야기가 계속 같은 영화처럼 보이네요.<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같은 스타일이 아니겠습니까?

“크로스”의 개요를 봤을 때는 솔·교은그, 문·소리 배우 주연의 “간첩”이 떠올랐어요.과거를 감춘 전직 요원인 현 주부 팬·정민, 그의 아내인 강력반 에ー스욤·정아는 구성이 강력한 것으로 보입니다.게다가 액션을 표방하는 작품입니다.여기에 파란을 일으키는 인물로 정·바 진 배우가 출연 예정입니다.팬·정민 배우도 전·바 진 배우도 차기작이 마음에 되어 버린 시국에 되어 버렸습니다만, 규모 면에서는<독 데이즈>보다 명절 영화의 상품을 더 갖춘 것 같군요.다소 코믹한 모습으로 돌아올 팬·정민 배우는 정·도우그아은의 이미지를 닦을 수 있다요?

『 검은 사제들 』과 『 사바 하 』 이후의 신앙 삼부작의 완성인가요.”파묘”의 예고편을 “3일 간 휴가”시사 전에 봤는데, 흡인력이 강했어요.느낌은<곡성>때와 매우 비슷한 정도였지요.아마 예고편만 공개되더라도 아주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했다.전의 2작품이 CJ이라면 이번에는 쇼박스 배급망을 타고 2월 말쯤 공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어쩌면 제1분기에서 가장 깜짝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아닐까 합니다.지금까지는 2월 이전에 공개된 영화였어요.앞으로 소개할 작품은 작년에는 없는 새로 추가된 공개 영화입니다.이 중에는 내년을 넘기는 작품도 있겠죠.

올해 성공과 실패를 오간 플러스 엠은<범죄 도시 3>과<서울의 봄>에서 가장 뜨거운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범죄 도시 3>이 공동 배급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한국 영화 배급사 중에서는 최고라는 것인데, 내년의 라인 업도 가장 공격적입니다.공개를 포기한 작품도 없이, 오히려 추가되었어요.조·지눙, 김·피 배우<데드 맨>는 웨이브가 투자한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스릴러의 성격이 강한 작품이지만 플러스에 새해 첫 영화에 눈을 뺐지만<서울의 봄>의 장기 흥행에서 개봉일 조정 중인 것 같습니다.

<변호인>와<강·조 루비>시리즈를 만든 양·우석 감독이 훨씬 가벼운 작품으로 돌아옵니다.배급사도 변했네요.육중한 정치적인 소재가 많은 전작과 달리 이·승기 배우여서 의대생에서 주지 스님이 바뀌는 캐릭터를 맡아 지난해 말에 삭발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이 밖에 할아버지 역에서 김·윤석 배우도 출연 예정입니다.웹툰 원작에서 죽자 72시간 만에 부활한다는 니트 나무를 쫓는 존재들의 액션이 벌어질 예정입니다.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여전히 백수 캐릭터를 연기하는 구·교화은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도 정말 넓네요.웹툰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요령이 잡히지 않지만, 히어로 영화 스타일로 그려지는지도 훨씬 현실적으로 그려지는지 궁금하네요.백·존 욜 감독은 “독전 2″에서 무너진 명예를 이 작품에서 되찾아 주세요.아~~ 그렇게 하면 이 작품도 백수가 주인공이잖아요.그런데 원래 조종사했던 캐릭터의 니트로 조·종석 배우가 나오네요.”EXIT이그짓토”와 비슷한 느낌일까.뜻밖의 신분 세탁으로 재취업한다는 데 뭔가 재치와 순간 임기응변의 상황이 많이 등장할 것 같은 코미디입니다.감독은 “가장 보통의 연애”를 연출한 김·한결 감독입니다.뭔가 비슷한 결의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제2의 “어벤져스”로 시리즈 3개의 연속 1000만 등정에 성공할 수 있습니까.이번 우이랑로 등장하는 김·무욜 배우의 캐릭터는 역대급에 전투력 강한 캐릭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배경은 필리핀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전작의 이·범수 배우 외에 이·동피 배우도 참여하고 감독은 마·동석 배우와 몇편의 영화로 호흡을 맞춘 무술 감독 출신 허모·면 이상 감독이 맡았습니다.그만큼 액션에 주력할 부분이 많고 시리즈 몇편을 병행하고 있으므로 한 감독이 진행되지 않는 측면도 있네요.여러가지 논란 끝에 다시 플러스 엠에서 배급을 맡을 것 같아요.이번에도 5월 공개?그보다 큰 시장을 노리고 좀 더 일찍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하므로 기다리고 봅시다.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리딩 서클”밀레니엄 걸스”의 이야기를 그린<빅토리>입니다.걸그룹 출신인 이·헬기 배우가 닥터 송과 필 송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는 작품에서 치어 리딩 그래서 춤이 등장할 것이고,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으며, 시대적 배경에서 추억의 향수도 제공할 예정입니다.이 작품은 일본 스타일의 학원 스폿 영상이 되는지 조금 달라진 영화가 되는지 궁금하네요.배우 이…헬기 씨는 이 작품에서 뭔가 쇼에서 못한 원한을 풀 수 있을까요?댓글 부대이라는 소재는 많이 접한 적도 있지만 실체가 너무 궁금하기도 합니다.댓글 부대의 실체를 파악하는 언론인의 이야기를 다룬 “코멘트 부대”은 송·속그 배우가 거의 첫 단독 주연의 작품이네요.사실 구성 자체가 신선하지는 않습니다.정보 제공을 받은 저널리스트가 실체에 접근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한다는 한국 영화는 매우 많으니까요.다만 소재의 힘과 송·속그 배우의 매력이 얼마나 잘 살아 있는지가 성패를 가르는 열쇠가 됩니다.소설이 원작 것 같아서 한번 읽어 봐도 좋네요.라·희창 감독의 ” 바르게 살아나가”을 좋아하지만 아이러니컬한 상황에 빠진 인물을 코믹하게 그려진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영화”보스”는 일단 조폭 코미디로 보입니다만, 컨셉이 분명하고 있네요.어쩌면 폭력단 영화 특유의 액션보다 코미디로 큰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조직의 후계자 결정을 앞두고 각자의 꿈 때문에 심하게 후계자 지위를 물려주려 하는 이인자들의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나오네요.잠시 사극에 골몰하던 호·지노 감독의 신작”보통의 가족”입니다.헤르만·코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설·교은그, 장·동건 배우가 형제로서 등장합니다.여기에 각각의 아내로 김·피, 수현 배우가 출연하지만 소설의 줄거리를 잠시 보면 뭔가 느낌이 “너의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싶다”>와 비슷하군요.레스토랑에서 4명의 대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 같아 과연 두 가족에는 아무런 비밀이 있나요?<불한당>의 오·승욱 감독이 신작을 가지고 오는데 이번에도 전·도연 배우를 동행하고 다가옵니다.제목은 “리볼버”이지만, 개요를 보면 전 경찰의 이야기라는 것에 나는 당연히 지·장 우크라이나 배우가 전직 경찰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마치<불한당>의 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도연 배우가 전직 경찰 역으로 출연한답니다.정·도연 배우는 다시 집념 깊은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볼 수 임·지영이 배우가 동반 출연합니다.”불한당”은 정말 좋은 작품이었지만, 흥행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기대해도 될까요?제주 복합 메디컬 단지를 놓고 벌이는 코미디 영화라는<필사의 추적>은 원래 올해 공개를 놓고 이리저리 저울질하다 결국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사실 대유행 기간부터 최근까지 박·쑉 배우 이미지 소비가 심하며 조금은 개봉 시차를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내가 서귀포 메디컬 단지 분위기를 대충 느낀 적이 있어 흥미롭지만, 코미디를 목표로 한 것으로 빵과 폭발시켰으면 좋겠어요.얼마나 대단한 추적 결합이 되는지 제목이 큽니다.우리 때는 브라이언·드팔마와 존, 트래 볼타의 동명의 영화로 밖에 기억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박·쌍용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대도시의 사랑하는 방법이에요.내년 공개하는 희귀한 로맨스 영화인데.김·고은 배우의 파트너로서 모델 출신인 노·상현 배우가 캐스팅됐네요.망설이지 말고 솔직한 여성과 비밀을 감추고 살아 있는 남자의 동거 동락의 이야기를 다루겠지만 젊은 관객을 어떻게 포착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주로 로맨스에서 강력한 남성 캐릭터의 열연이 눈에 띈 김·고은 배우지만, 이번은 좀 더 남자 캐릭터를 이끌어야 할까요?이번”서울의 봄”에도 출연한 팬·뵤은국 감독이 이번엔 “야당”이란 작품으로 연출작을 냅니다.출연진이 팡팡인 것 같지만, 여기에서 야권은 정당을 뜻하는 게 아니라 마약 세계의 내부 고발자를 뜻하는 것입니다.강·하늘 배우가 내부 고발자에 유·바 진 배우가 지금은 검사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연기할 수 없는 캐릭터는 없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네요.배우 박·해즌이 형사 역을 맡았어요.조금은 짙은<내부자들>스타일의 범죄 드라마에 왔으면 좋겠습니다.아마 내년의 플러스에 라인 업 중<탈출>,<보고타>와 함께 기대작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사실상 내년의 경쟁은<범죄 도시 4>와<베테랑 2>으로 보이지만 5월경이<범죄 도시 4>이라면<베테랑 2>은 겨울입니다.아직 추석 영화는 불투명하지만 대충 설 영화는 결정된 가운데 명절 영화의 무게가 가볍습니다.류·승리 왕 감독은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유행 기간 중에도 “모가디슈”과 “밀수”에서 최고 수준의 흥행을 이루어 유·아인 배우 다음에 정·혜인 배우가 우이랑으로 알려지고 있었지만, 같은 형사 캐릭터로 확인됩니다.그러니까 아직 정확한 우이랑의 존재와 캐스팅이 알려지지 않았네요.한국 공포 영화 속에서 상대적으로 흥미로운 소재의 “미타케 섬”입니다.일제 시대때에 사라진 유사 종교를 파헤치는 탐사 보도 팀과 일본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뭔가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적절히 오컬트적으로 섞은 작품처럼 보이지만 제목도 입맛을 돋우는 소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배우의 조·윤서가 국내 탐사 보도 팀으로 출연하고 일본인 기자로 곽·시 양이 출연합니다.1980년 비무장 지대를 배경으로 갑작스레 찾아온 낯선 존재와의 조우를 다룬 『 왕을 찾고 』입니다.감성 SF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데 제목도 심상치 않고 단순히<E.T.> 같은 영화인지 속단하기도 힘드네요.동네 보건소 의사를 지낸 구·교화은 배우는 여기서도 순박한 느낌의 인물이죠.<씨>,<살인자의 기억 법>,<봉오동 전투>에 이어원·신영 감독의 피루모그라피에는 실패작이 보이지 않습니다각본까지 담당한 것은 『 구타 유발자들 』 이후 처음이지만 과연 어떤지 궁금한 작품입니다.아직 배급사가 결정되지 않은 것 같군요.사극에 SF설정이 있으므로, 제작비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2007년 대만 작품을 리메이크한 ” 말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도·경수, 원·지나 배우가 각각 주연, 원작의 감동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역시 원작의 카츠라 토모미와 주 스구루 윤리보다 나이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인지 고등 학교에서는 없는 대학에 배경을 바꾼 것 같아요.고교생의 청순함 등이 큰 매력의 하나였습니다만 달라진 설정으로 매력이 반감한 것 아닌지 걱정이에요.캐스팅의 조합은 괜찮은 것 같군요.아직 배급사는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극장 개봉은 미정입니다.배우의 권·상우 오빠는 조금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액션 캐릭터를 병행하고있습니다만,”탐정”시리즈와 “히트맨”이 시리즈화되어 있군요.어느 작품도 대히트라고는 하지만 기대 이상의 충실한 성적을 기록한 작품입니다.<히트맨 2>은 전작 캐릭터가 그대로 출연하고 이번에는 김·송오 배우가 우이랑으로 출연한답니다.전편이 롯데 배급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배급망을 타게 될까요?아직 롯데 라인 업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사실 살고 수능 시험 출제 위원이 합숙 기간 중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잠시 나타난 적도 있지만 이를 코미디로 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네요.약 40일 동안 외부와 단절한 채 합숙하는 국어 교사로서 이·손 빈 배우가 캐스팅됐습니다.그런데 이것도 마침 선정된 것으로, 의외로 하이 컨셉트 코미디가 될 소지가 있겠어요.”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고등 학교 수위 아저씨의 생활을 잘 묘사한 각본가의 면모가 이번엔 수능 시험 출제 위원의 합숙소로 옮기시겠어요?발은송이 직접 배급할지 아직 미정인 것 같군요.장·암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고·아시아 송 배우가 주연한 “한국이 싫어서”는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먼저 공개되었습니다.모든 것을 뒤로하고 뉴질랜드로 떠난 20대 여주인공의 이야기인 작품에서 내년 상반기의 공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있는 분이면 강력한 제목에 이끌려거나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도덕적 해이”은 마치 이·재훈 버전의 “돈”이 맞나고 할 영화입니다.부도 위기에 처한 1등 주류 회사의 이사로 유·바 진 배우가 출연하면서 그 기업을 노리고 글로벌 투자사의 이·재훈이 한판 승부를 펼치는 모양입니다.이·재훈 배우는 이런 기업형 캐릭터도 잘 맞아요.유·바 진 배우는<고참>캐릭터의 최·상무가 피해자가 될 만한 이야기?우와, 컨셉만 봐도 재미 있습니다.류·승료은, 진·성규 배우 조합에서 다시 코믹한 작품에 돌아온다<아마존 활명수>은 아마존 오지의 양궁 감독을 맡은 리스트 류·승료은 배우와 원주민과의 통역을 지낸 진·성규 배우가 출연합니다.진·성규 배우가 신이 내린 사제장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상상만 해도 웃기는 제가 이상합니까?다만 이런 것은 감독의 연출 포인트가 중요한 거지만 제발 잘 살렸으면 좋겠어요.그 후는 작년이나 재작년도 소개 받았는데, 공개되지 않은 작품입니다.이미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쉽게 말만 하도록 하겠습니다.<특송>과 <발신제한>이 지나고 <서울대 작전> 이후 개봉하는 스릴러인데, 대신 이전 작품보다 자동차가 수단이 아닌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이브>는 도심을 질주하는 차량 트렁크에 갇힌 유명 스트리머가 스트리밍 방송을 하며 탈출을 감행하는 질주 스릴러입니다.우선 이·송규은, 조·종석 배우 주연의 “행복의 나라”가 극장 공개가 어렵고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은 빨리 공개해야 할 것 같은데요.제목을 굳이 변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이미 2년 전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볼 수 있을까요?지금 보면 더 이순신의 만남이라는 것에.그리고 이 영화도 롯데에서 배급 예정이어서 이·승싱에 대한 예우가 유별나네요.이순신 장군은 행복의 나라에~배우 종우는 ” 뜨거운 피”에서는 폭력단원이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돈을 밝힌 강력계 형사로 등장합니다.김·대명 배우와 함께 경찰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김민수 감독은 “불 한단”,”킹 메이커”각본으로 두 남자의 케미를 보이고 준 적이 있지만 이번 작품도 그런 면에서 기대되는군요.조·현철, 박·변 은 유·테오, 정·헤규은 배우 등의 탄탄한 출연진이 함께 하겠습니다.도중에 조금 성격의 다른<압구정> 같은 작품이 실패로 끝났지만, 이미지 소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영화에 거의 성공하는 게 아닌가 생각 마·동석 배우의 영화인데, 그 중<황야>은 넷플릭스 공개로 전환되면서< 성스러운 밤:데몬 한타즈>는 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미 공개된<정 박사>라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내년도 마·동석의 해로 만들려면 이 작품의 성공이 중요하지요.김·태영 감독의 “원더 랜드”도 몇년이 지난 작품이 되었습니다.많은 작품을 보유한 에이스 업체는 올해<보호자>와<로량>정도만 공개하고 아직 개봉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다소 연기된 것의 배우들의 면면만 보면 오히려 지금이 개봉 적기에 보이는<원더 랜드>는 설 연휴 개봉도 잠시 논의된 것 같은데 아직 미정이므로 상반기 중에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박·보고무은 이미 제대하고 군 복무를 2회 할 시간이 지났네요.고·정 편한 주연의 2009년 홍콩 영화”엑시 덴트”을 리메이크한 작품”설계자”입니다.처음에는 “엑시 덴트”로 알려지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원작 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쓰는 것은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군요.이번에는 배우 강·동원이 살인 청부업자로 등장하고 돌발 사고의 배후를 찾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홍콩 영화”하늘의 눈”의 리메이크였다”감시자들”이 생각 나더군요.”소는 누가 키우고 있어”을 걱정하게 한마디 없이, 30년간 한우만을 키우는 사람보다 못한 두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죠은가네 목장이에요.류·승료은, 박·해즌 배우가 형제로 출연합니다만, 두 형제는 과연 어떤 사정이 있었을까?어쩌면 코미디는 없고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로 완성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나는 좀 더 가볍게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쇼박스의 작품 속에서 “사흘”이 “파생 묘”보다 먼저 공개되지 않느냐는 당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사흘”을 아직 촬영도 진행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보강 촬영지도 모릅니다.숨진 딸의 장례식 동안 딸의 심장 속에서 악마가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영화입니다.배우 박·시냐은이 딸을 잃은 아버지 역을 맡아 배우 이·민기가 실수를 하는 사제로서 등장합니다.<파묘>라는 또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금년 한해 배우의 신·혜성은<표적>와< 용감한 시민>가 개봉했어요.어느 작품도 마음에 드는 성적은 아니지만, 중급 상업 영화에서 원톱 주연이 가능한 여배우라는 점은 강점입니다.이전의 작품은 성공 못했지만 콘셉트는 확실한 영화로, 이번의<그녀가 죽은 것>도 역시 SNS와 플루엔 서의 죽음을 다루는 영화라서 젊은 관객의 관심이 필요한 작품입니다.보고타는 콜롬비아의 수도입니다.”보고타”은 범죄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으로 콜롬비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겠지요.배경이 그래서<수리남> 같은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꽃 난초”에서 호평이었지만, 흥행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배우 송·준기는 이번에도 플러스에 작품으로 돌아오네요.이번에는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로맨스의 “로기왕”는 넷플릭스 공개 예정입니다.이제 타이틀을 “보고타” 아니다”보고파”로 바꿔야 하는 상황.대한민국 구독자 수 1위의 스토 리마가 연속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실시간 중계하는<스트리밍>입니다.<사치>의 스트리밍 버젼이라는?영화도 세태에 맞추어 서서히 소재도 진화하는 것 같네요.이런 경우, 스트리밍 연출 화면을 조금 달라진 것고 싶어요.조금 다르지만,<드라이브>라고 일부 겹쳐지는 소재라서 차이가 중요하지요.두 사람의 요절한 천재 가수 유·재하 김·형식을 다룬<너와 나의 계절>입니다.사실 두 천재 가수는 11월 하루에 죽음을 맞이한 것도, 무슨 운명인지 모르겠네요.뭔가 제대로 드러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작품입니다.음악은 영화 속에서 얼마나 비중을 차지할지 모릅니다.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세상이 치료제를 만드는 연구원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의 이야기로 알려진<바이러스>.재해가 쟁점이 아니라 재해 상황에 놓인 두 캐릭터의 이야기가 주로 될 만한 작품이네요.이·지민 작가의 소설”청춘 극한기”를 원작으로 있는 작품입니다.재해와 드라마에서는 “콘크리트·유토피아”과 “더·문”이 있었습니다만, 어느 쪽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될 것인가.CJ의 『 영웅 』, 『 유령 』에 이어만주 삼부작이 된 『 하얼빈 』입니다.올해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낸 CJ는 내년에도 주력인 빅 제목은 보이지 않습니다그래도 이 작품과<베테랑 2>가 각각 여름과 겨울의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은데요.<공조 2>에서 유행에서 CJ를 살린 현빈과 출연진을 좋아합니다.CJ는<파괴된 남자>을 함께 한 이력이 있는 선우·민호 감독이 뭔가 가능할까요?최근 다시 폼이 올라온 류·승료은 배우를 생각하면 내년의 라인 업에 있는<토비 빛>은 오히려 플러슬지도 모릅니다.다만 그는 조금 가벼운 영화에서 위력을 발휘한 이력이 있어서 모르겠네요.가족 누아르에서 그저 가볍지 않다 작품처럼 보입니다.하·지원 배우의 스크린 외출도 만나서 반갑습니다.배급사는 변경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구·교화은 이·재훈 배우 주연의 “탈주”는 플러스 엠에서 조금 여름의 영화로 헤매고 놓았다는 전언입니다.북한을 배경으로 탈옥을 꿈꾸는 병사와 그를 쫓는 장교와의 숨막히는 액션이 벌어질 예정이어서 잘 남북 설정의 영화가 대부분의 충무로에서 순수한 탈주 액션이 북한 한정 캐릭터 위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네요.이·재훈 배우가 탈주병을 그를 쫓던 장교를 구·교화은 배우가 연기하고 있군요.구·교화은 배우는 탈주병 추격 전문입니다.나는<2시의 데이트>이 의외로 대박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EXIT이그짓토>의 이·상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선은 아니더라도 꽤 흥미로운 남녀 구성의 윤아, 안·보현 배우 외에 아버지에 송·동일, 사촌 오빠가 주·현영 배우라면 뭔가 굉장히 케미이 기대됩니다.외유 내강은 보통 선이 굵은 남성 액션, 범죄 영화가 많았는데”너의 결혼식”이후에 낸 로맨스 영화라서, 의외로 기대되는군요.외유 내강은 내년 CJ의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아르헨티나의 원작 영화”노 키즈”를 리메이크한 “우리들은 자란다”입니다.혼자 딸을 키우는 남자가 고등 학교 시절 첫사랑을 만나서 가정사를 비밀로 하게 된다, 코미디와 로맨스가 얽힌 작품이 되겠군요.권·상우, 문·채원 배우가 모두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으므로, 어쩌면 달콤함보다는 웃음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게 보이네요.권·상우 배우 요즘 좀 작은 웃음을 주는 영화에 발군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데,<히트맨 2>와 함께 내년의 웃음을 저격할 수 있을까요?<야간>은<데드 맨>와 비슷한 상황에서 카카오 M이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 공개도 합니다.동생의 죽음을 쫓는 남자로 하·김정우 배우가 그의 동생으로 김·남길 배우가<옷장>에 이어 호흡을 맞추어 유·다인 배우가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잠적한 인물이라고 합니다.살인이 베스트 셀러와 비슷하다는 설정도 추가하며 복수의 인물이 복잡하게 얽힌 범죄 스릴러입니다.하·김정우 배우는 이상하리만큼 투톱 주연의 영화가 많군요.<야행>은 <데드맨>과 비슷한 상황에서 카카오M이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 개봉도 진행됩니다. 동생의 죽음을 쫓는 남자로 하정우 배우가, 그의 동생으로 김남길 배우가 <옷장>에 이어 호흡을 맞추면서 유다인 배우가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잠적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살인이 베스트셀러와 비슷하다는 설정도 추가해 여러 인물이 복잡하게 얽힌 범죄 스릴러가 됩니다. 하정우 배우는 신기할 정도로 투톱 주연의 영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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