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데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오렌지 주스랑 끝까지 마셨어. 교대역 호텔 IMT호텔 리뷰를 보면 조식이 맛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고 그렇게 평판이 좋은가 싶었는데 누가 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호텔에 가면 꼭 아침을 먹어야 하는 준쿤이 완전히 만족하면서 짧은 시간에 먹어야 해서 아쉬워했다. 다음에 오면 시간 여유를 두고 조금 일찍 와서 천천히 맛있는 아침을 먹어보고 싶어. 지친 몸으로 푹 쉬고 맛있는 아침도 먹을 수 있었던 교대역 호텔 IMT호텔. 주말에 방문할 때는 반포한강공원에서 밤도깨비시장이 열려 산책 겸 다녀오기 좋다고 한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운영하지 않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반포한강공원도 산책할 수 있는 날 숙박해보고 싶어.
셀프웨딩 촬영을 위해 준쿤이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당일치기로 촬영하고 여러가지 볼일을 하기에는 너무 바쁠것 같아서 서울에서 1박2일간 있기로 했다. 그래서 같이 묵을 숙소가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강남권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강남 쪽으로 숙소를 알아보고 교대역 호텔 IMT호텔에 머물게 됐다.
아이엠티호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3길 49
IMT호텔
IMT hotel 오늘 하루 보지 않는 CLOSE STAY AT GOORGEOUS ROOMSTIM 호텔의 매력적인 객실을 경험하세요 SUITE가 쉴 수 있는 침실과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을 분리하여 넓은 객실 공간을 구성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과 시설은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품위와 특별함을 제공합니다. DETAIL VIEW PREMIUM SUITE 넓은 실내 구조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프리미엄 스위트 객실은 이곳에 머무르는 분들에게 세련되고 깔끔함을 선사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대…www.imthotel.kr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평일 오전 12시 이후 나머지 객실의 파격 할인 혜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밤늦게 급하게 묵을 일이 있으면 IMT호텔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조식 안내사항이 적혀 있었다. 체크인할 때도 안내받았는데 조식은 다음날 아침 카운터에 가면 조식 쿠폰을 주면서 레스토랑이 어딘지 안내해 준다고 한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해 기대가 됐다.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조식 안내사항이 적혀 있었다. 체크인할 때도 안내받았는데 조식은 다음날 아침 카운터에 가면 조식 쿠폰을 주면서 레스토랑이 어딘지 안내해 준다고 한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해 기대가 됐다.
우리가 숙박한 룸은 501호. 금연 객실.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금연룸과 흡연룸이 구분되어 있어 비흡연자인 우리에게는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룸이 매우 쾌적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 조용한 BGM이 깔려서 일본 호텔에 온 느낌도 들어.
카드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과 방 사이에 중간문이 하나 더 있어 외부 소음이 차단돼 조용히 쉴 수 있었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금연룸이 마련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우며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라 할 수 있다.
카드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과 방 사이에 중간문이 하나 더 있어 외부 소음이 차단돼 조용히 쉴 수 있었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금연룸이 마련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우며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라 할 수 있다.카드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과 방 사이에 중간문이 하나 더 있어 외부 소음이 차단돼 조용히 쉴 수 있었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금연룸이 마련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우며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라 할 수 있다.옷걸이가 벽 부착식이 아니라 따로 설치돼 있어 짐이 많았던 우리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가뜩이나 옷도 여벌로 가져와 이 옷들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했지만 옷걸이가 있어 옷이 구겨지지 않도록 보관할 수 있었다.옷걸이가 벽 부착식이 아니라 따로 설치돼 있어 짐이 많았던 우리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가뜩이나 옷도 여벌로 가져와 이 옷들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했지만 옷걸이가 있어 옷이 구겨지지 않도록 보관할 수 있었다.침대 뒤쪽에 침대 헤드이며, 가벽과 같은 침대 헤드가 있어 뒤쪽 테이블 공간과 분리되어 있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모든 룸의 침대를 에이스침대로 사용한다고 엘리베이터에 안내돼 있었다. 이날 하루 종일 사진 촬영을 하고 돌아다닐까 체력적으로 힘든 날이었는데 침구가 너무 푹신푹신해서 몇 주 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깨끗한 세면대 교대역 호텔 IMT호텔은 인테리어 중 조명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명맛집 교대역 호텔 IMT호텔.너무 어둡지도 않게 은은한 조명이 있어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금연룸이라 화장실에서도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편하게 사용했다.나의 힘든 하루를 따뜻하게 녹여준 욕조. 교대역 호텔 IMT호텔 욕조는 2인용이어서 상당히 넓고 컸다. 뜨거운 물을 좋아하지 않는 준근이는 반신욕을 하지 않겠다며 나 혼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30분 정도 반신욕을 하면서 피로를 풀었다. 쌓인 피로가 뜨거운 물에 잠기면 녹는 기분.룸 안에 일체형 PC가 구비되어 있어서 급하게 컴퓨터를 할 일이 있을 때 사용하면 될 것 같다.테이블 한쪽에는 스킨 로션 스프레이 왁스가 배치돼 있다. 특히 롤브러쉬와 일반빗인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비닐 속에 들어 있는 빗은 타인의 사용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아 사용하면서도 깔끔하지 않았다.냉장고 안에는 생수가 넉넉하게 3개 들어 있다.전기포트도 준비되어 있어서 밤에 출출할 때 주변 편의점에서 컵라면 등을 사다 먹어도 좋을 것 같아.일회용품 팩 안에는 치솔스킨, 폼클렌징, 헤어밴드까지 모두 들어 있어 아직 준비하지 못해도 걱정이 없다. 하루 종일 이런저런 일을 하느냐고 둘 다 피곤했는데 푹신한 침대에 누워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누워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다. 낮에는 덥고 저녁에 추운 날씨가 이어져서 그런지 바닥에는 난방이 들어와 조금 더운 감도 있었지만 몸이 따뜻해서 더 잘 잤던 것 같다.다음날 아침 피곤하지만 맛있기로 소문난 교대역 호텔 IMT호텔의 아침 식사를 위해 8시경 카운터에 내리면 조식 쿠폰 2장을 건네며 식당 가는 길을 알려준다.직원이 알려준 대로 주차장 쪽으로 나간 뒤 왼쪽으로 턴하자 레스토랑 가는 길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 같은 건물이 아닌 바로 옆 건물의 같은 계열 호텔 레스토랑을 함께 이용하는 것 같았다.우리가 찾은 시간은 한창 사람들이 모이는 8시.레스토랑도 거의 만석이었고 음식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위 사진은 9시. 아침식사 마감시간에 찍은 사진.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았고, 특히 비즈니스로 투숙한 손님이 많아 보였다.우리가 찾은 시간은 한창 사람들이 모이는 8시.레스토랑도 거의 만석이었고 음식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위 사진은 9시. 아침식사 마감시간에 찍은 사진.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았고, 특히 비즈니스로 투숙한 손님이 많아 보였다.사람이 많아서 모든 음식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양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무료 아침 식사로 아주 쉽게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볶음밥, 탕수육, 잡채, 샐러드, 피자, 샌드위치 죽과 국도 있어 꽤 많은 음식이 있는데 조 식당 직원 분이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음식의 종류가 축소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렇게 충분한 만큼 많은데,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는 얼마나 많은 음식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교대 역 호텔 IMT호텔 아침 식사 서비스의 또 하나의 특징은, 라멘을 즉석에서 조리할 것이다. 직원에 라면을 부탁하면 곧 조리한다. 이 라면이 꽤 인기였다.일인당 라면은 다 주문하는 듯했다.사람이 많아 모든 음식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양의 음식이 준비돼 있었다. 무료 조식이라고 해서 굉장히 쉽게 나올 줄 알았는데 볶음밥 탕수육 잡채 샐러드 피자 샌드위치 죽이랑 스프도 있고 꽤 많은 음식이 있는데 조식당 직원분들이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음식 종류가 축소됐다고 한다. 지금도 이렇게 충분할 정도로 많은데 코로나 전에는 얼마나 많은 음식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교대역 호텔 IMT호텔 조식 서비스의 또 다른 특징은 라면을 즉석에서 조리해준다는 점이다. 직원에게 라면을 시키면 바로 조리해준다. 이 인스턴트 라면이 꽤 인기가 많았어.1인당 라면은 다 주문하는 것 같았어.다양한 종류의 채소가 있고 채식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천국 같은 곳.샌드위치와 피자, 토스트도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로 오렌지 주스나 커피와 함께 즐기면 맛있었다.내 첫 접시 전날 저녁을 헛되이 먹어서 그런지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한 접시 가득 담아왔어.계란 메추리알 김밥 야채 버섯 탕수육. 일반 뷔페 음식이 아니라 요리를 잘하시는 주방 아주머니가 직접 요리해 주신 맛이라고 할까, 음식이 다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것도 힘든데 요리계 재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 봐.준쿤이 첫 접시에 볶음밥을 가져왔는데 볶음밥이 너무 맛있으면 국그릇에 듬뿍 담아왔다. 중국집 볶음밥처럼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후추가 가미되어 감칠맛나는 볶음밥. 교대역 호텔 IMT호텔에 오면 볶음밥을 꼭 먹어볼게. 진짜 맛있다.배 가득한 것에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오렌지 주스와 끝까지 마셨다. 교대 역 호텔 IMT호텔의 리뷰를 보면, 아침 식사가 맛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고 그렇게 평판이 좋나 했는데 누가 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호텔에 가면 반드시 아침을 먹어야 한 쿵이 완전히 만족하며 짧은 시간에 먹어야 하고 아쉬워했다. 이번 오면 시간의 여유를 두고 더 빨리 오고 천천히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 지친 몸에서 푹 쉬고 맛있는 아침도 먹을 수 있는 교육 대학 역 호텔 IMT호텔. 주말에 방문할 때는 반포 한강 공원에서 밤톳케비 시장이 열린 산책 겸 다녀오는데 좋다고 한다. 지금은 코로나로 잠시 운영하지는 않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반포 한강 공원도 산책하는 날에 숙박하고 싶다.배부른데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오렌지 주스랑 끝까지 마셨어. 교대역 호텔 IMT호텔 리뷰를 보면 조식이 맛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고 그렇게 평판이 좋은가 싶었는데 누가 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호텔에 가면 꼭 아침을 먹어야 하는 준쿤이 완전히 만족하면서 짧은 시간에 먹어야 해서 아쉬워했다. 다음에 오면 시간 여유를 두고 조금 일찍 와서 천천히 맛있는 아침을 먹어보고 싶어. 지친 몸으로 푹 쉬고 맛있는 아침도 먹을 수 있었던 교대역 호텔 IMT호텔. 주말에 방문할 때는 반포한강공원에서 밤도깨비시장이 열려 산책 겸 다녀오기 좋다고 한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운영하지 않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반포한강공원도 산책할 수 있는 날 숙박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