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우주비행사 대사관이 세워지면 세계 과학과 정신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 우주비행사 대사관이 설립된다면,

세계의 과학과 정신의 중심으로 당당히 서라!

– 라엘리안, 4월 1일(토) 오후 2시~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Let’s Welcome Astronauts’ 단독 쇼 개최
– 4월 2일(일) 오후 8시~9시 30분 ‘ET 디스트릭트 엠버시’ 온라인(메타버스) 공개강좌


외계 문명인 ‘엘로힘'(엘로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자”라는 뜻)의 메시지를 주고받기 위한 대사관(AKA: Earth Extraterrestrials(Astronauts/ETs) Embassies) 설립, 이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립자 라엘) 한국지사(대표 오승준)가 3월 1일(토) 2시부터 4일(토)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오림플라자에서 우주비행사들을 맞이한다. 오후 0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보자’라고 독보적인 쇼를 선보인다.

또한 다음 날인 4월 2일(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메타버스를 통해 ‘우주비행사 지구대사관’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소개하는 온라인 공개강연(무료)을 진행한다. https://youtu.be/45X0lUcQ894우주비행사 대사관 가상 현실 투어 www.3detembassy.org 참조>

온라인 강의 참여를 희망하는 친구들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ifland 앱을 다운받아 설치 및 실행 후 강의실(https://link.ifland.ai/ZeFF) 입장. 또는 E-Friend에서 “Let’s welcome an ET!”를 입력 및 검색하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오승준 라엘리안코리아 대표는 “모든 생명체의 기원과 직결되는 별 너머 외계문명을 직접 공식적으로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만든다면 인류 역사에 감동”, 기념행사 등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앞장선 라엘리안들의 활동과 노력에 우리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 라엘리안들은 엘로힘 우주비행사들을 환영하기 위해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앙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벌여왔고, 이러한 제안(공식 문서)을 우리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외계인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상륙할 ‘지구’의 대사입니다. 대사관은 번영하는 미래를 보장할 것이며 우리(엘로힘)는 앞으로 수천 년 동안 지구 전체의 영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오 의원은 “고대부터 한반도에는 미륵신앙으로 돌아가는 ‘천사(선지자)’가 있었고, ‘징간유루’ ‘종간루비전’ 등 많은 예언이 나왔다. ” 말세에(미래의 세계) 천국에 갔다. 구세주(미륵, 미륵 등 ‘마지막 예언자’, 정도령, 진인 등을 가리킴)와 함께 ‘외계인(신, 상지, 환인사…)’이 (우주)에서 오게 될 것을 예언하고, “라고 말했다. “지구촌에 냉전의 마지막 잔재. 한반도 비무장지대에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설하여 우주비행사들을 맞이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를 먼저 잡고 남북 대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통일은 물론이고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중부국가가 나섰습니다. 바란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그런 서사시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 참고)’는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창립된 이후 라엘리안의 영적 지도자 예언자 라엘이 추구해 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매우 진보된 외계 문명의 과학자들은 .

이 때문에 라엘은 예언자 라엘이 “우주인의 지구 귀환은 2035년 안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뒤 우주인과 외교 관계(외교 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할 것을 유엔에 제안했다. 우주인 상주대사관 부지선정(2022~2025), 우주인 상주대사관 부지선정(2025~2027), 우주인 상주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공사(2027~2030) 등 2035년 우주비행사 엘로힘의 공식 귀환을 대비해 구체적인 일정을 짜고 있다.우주선 착륙대(직경 12m의 UFO를 착륙시킬 수 있는 옥상 플랫폼) 등을 포함해 2030년 이전에 지구대사관 건설을 기본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 2035년까지 대사관은 관리 모드로 전환하고 외계인 대표단의 도착을 기다립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라엘리안은 먼저 1961년 유엔이 채택한 외교 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외국 대사관에 관한 선택 의정서)에 대한 부속서에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동의한 국가를 찾는 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외계문명의 용어를 논의하는 유엔총회나 이 의정서와 같은 국제회의를 지지하고 지지하려는 국가들이 포함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우청준 총통은 “우리의 목표는 2035년 안에 외계문명 준비를 완료하는 것”이라며 “현재와 향후 1~2년은 우주비행사 설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동향과 발전을 보면 언젠가 이 프로그램이 갑자기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른바 UFO 현상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주로 국가기관과 일반 대중을 중심으로 과학자들이 드디어 이 현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계인이 의도적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비행 물체를 “노출”하는 경우 인류가 다가오는 공식 접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점점 더 많이 알리는 것입니다. 인류는 공식적으로 외계인을 환영하고 환영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평화로운 외계 문명의 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

우 대통령은 “우주 비행사를 위한 엘로힘 지구 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의 혜택과 보상은 끝이 없다. 국가는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하고 자국 영토에 대사관을 설립하며 세계 관광 핫스팟이 된다”고 말했다. 혜택뿐만 아니라 외계인의 보호를 누리고 세계의 영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되십시오. 지구는 수천 년 동안 순위가 매겨지고 그 나라에서 행복이 만연할 것입니다.” 또한 그는 마침내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비범한 천재 일우의 가까운 현실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습니다. 세상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합니다.”


※ ‘Embassy of Astronauts on Earth(ET)’ 스페셜 이벤트 안내
1. 오프라인 공연
– 주제
UFO 우주비행사가 온다… 우주비행사를 환영할 대사관을 짓자!
– 날짜
2023년 4월 1일 토요일, 오후 2-4시
– 장소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출구)

2. 온라인(메타버스) 공개강의
– 날짜
4월 2일(일) 오후 8시~9시 30분
– 참여 방법
모바일 플레이스토어에서 ifland 앱을 다운받아 설치, 실행 후 강의실로 연결(https://link.ifland.ai/ZeFF) 연결하다. 또는 E-Friend에 “Let’s welcome an ET!”를 입력하고 Engagement를 검색합니다.
– 참가비 : 없음
– 세부 사항
>>왜 “외계인 대사관”입니까? – 관련 동영상 보기
>>고대와 현대의 UFO 목격, 모든 주요 경전에는 외계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외국대사관 건설의 주요 활동 및 경과
>> 외국 대사관과 관련된 외교 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의정서
>>한반도 비무장지대 내 외국인 대사관 유치 배경 및 효과
>>외국대사관 홈페이지 소개, Q&A 등

– 출석 조회
[email protected]

엘로힘
기독교 성경에서는 하나님으로 번역되지만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복수형입니다. 오래전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 창조자들이 우주 공간에서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했고 과학적으로(지능적으로 설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뜻이다. 엘로힘은 그들이 지구에 세운 대사관으로 공식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엘로힘의 모든 소식은 한국에서 ◆Intelligent Design(전 우주비행사 소식)으로 공개되며, www.rael.org 존재하다 전자책무료 다운로드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스마트 디자인” 무료 신청다운로드 가능)


라엘리안 무브먼트
1973년과 1975년 일로임과 접촉하여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지구를 위한 대사를 세우기 위해 일로임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설립한 글로벌 비영리* 무신론 종교 단체입니다. 멤버십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참고 영상 : RaelTV Korea “Are We Ready for Alien Civilization?” “
-1부 : It’s Time (time is up) – 그들이 온다 (그들이 온다)
https://youtu.be/h8AbyVmV5AU

-2부: 시간이야- 그들이 기다리고 있어
https://youtu.be/8NLQVL-4eH8

-3부: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그들이 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GsJFOKXso3w

-4부: 시간이다- 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파트 5: 시간입니다- 그들은 예언자를 보냈습니다
https://youtu.be/ByAcRNG805M

6권: 그들은 준비되었습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히로시마 후)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영적 지도자인 라엘은 유엔(UN)에 기독교, 이슬람, 불교 달력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의 해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AH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을 기념하는 해로, 특히 일신교에서 비롯된 전쟁과 테러로부터 자유로운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 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거대한 힘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간이 우주의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도 의미가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의 “Symbol of Infinity”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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