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요리의 신 – 양치기자리 [4.0]
요리의신 32/완결저서 양치기자리 출판 문피아 발매 2017년 12월 14일.
카카오 페이지의 문 피아 네이버 시리즈”리디 북스 요리”를 지녔지만 20대를 교직에 취임하다 후반에야 음식 업계에서 밑바닥부터 배울 수 있다.어느 날 눈을 뜨자 20대의 나이로 돌아가게 된다 눈에 요리에 관한 정보가 보인다.이제는 돌아가지 않고 요리사로서 인생을 살아 보자.-이런 내용.1. 주인공:매력 있는 승리자.-승리의 대상은 오직 자신만.-기연과 노력의 적절한 조화.-두번 다시 실수한 인생을 살지 않겠다는 각오.2. 조연:매력 있는 조연 제1진제2진에서는 희미하게 되는 존재감.-캐릭터 설정, 배경, 묘사가 조연들도 체감하도록 한다.쉬운 요리 소설. 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이야기에 담아 온화하고 맛있는 글을 쓴다.주인공부터 제1진에 해당하는 매력 있는 조연들의 사이드 스토리도 시간의 흐름에 의해서 배어 전체의 이야기가 잘 된다.요리 자체를 지녀서, 목표는 오로지 음식.누구보다 요리를 잘하게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많은 조연이 상황을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어 가지만 주인공은 묵묵히 자기 길만 하고 정상에 이른다.그래서 주인공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는 사람이 있어도, 주인공 자체는 무결한 존재이다.시스템의 힘을 빌려도 그 성장은 본인의 노력이 배경이 되어 스스로 당당하다.또 인생의 목적 자체가 요리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도 결국 착하게 되는 결과에 이른다.아무리 중상을 꾸민다고 해도 본인이 태풍의 눈이라 특히 흔들리지 않는다.그래서 후반이 될 정도로 회수하지 않고 쉽게 만들어 버리는 에피소드가 나온다.소재 특성상, 반복되는 에피소드의 기승전결이어서 변화 때문에 대결이 아닌 공리적인 목적의 이야기를 곁들여서 보지만 크게 보면 음식을 통하여 변할 환경에 큰 차이가 없다.아름답게 가꾼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더 이상 키우는 뻔뻔스러운 없다는 것일지도 모른다.그나저나 700이야기를 넘는 소설이 짧게는 없지만.막연한 세계 최고의 요리사란 목적으로 시스템이 미치는 등급 수준이 자신의 성장인 만큼 진지하게 내면과 대화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이 부분이 소설을 깨물다.요리라는 부분을 줄이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인정 받고 싶은 욕구, 이기고 싶은 욕구 등의 기본 욕구를 초월한 상위의 욕구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 천천히 읽게 된다.그것과는 별개로, 각각의 인물의 성격과 정황도 뜻밖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전체적으로 가벼운 읽기 쉽고, 요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도 얻을 충분히 재미 있는 책이다.[5.0]스토리, 캐릭터, 주제, 필력이 완벽한 조합.[4.0]뭔가 아쉽지만 2회 3번 즐길 수 있는 이야기.-남에게 추천할 수 있는 기준[3.0]좀 아쉽지만 두번은 읽지 못한다.한번만 먹기 쉬운 패스트 푸드.-시간은 아깝지 않은 기준.[2.0]거의 읽고 단념하다.지금의 나에게는 읽기 어려운 소설.-스토리를 풀어 가는 방법이 자신과 맞지 않거나 새로운 화제를 반복 때 급격하게 흥미를 잃고 나가자빠져소설.1%의 확률로 다시 읽기도 하지만 거의 포기하자.[1.0] 읽기 싫다.#양치기 자리,#웹 소설,#리뷰,#소설 추천,#완결 소설,#음식의 신,#완결 소설 추천,#전문 직업물#현대 판타지,#장르 소설의 리뷰,#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