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운동신경이 없어요. 초조해서 이리저리 치다가 발목이 약해서 넘어져서 유아킥보드를 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몸치 유아를 타고 있어요!! 안전한 브레이크 부드러운 핸들링 확실하게 미끄럼방지 속도조절까지~
겁이 많아서 4살까지는 주변에 누가 타도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유치원 친구들이 타는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겼는지 타보고 싶어서 바로 준비해 주었습니다.
아직 보호구는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빠와 엄마의 밀착 마크 아래 안전하게 타보겠습니다.엄마가 원했던 사양은: 브레이크 O 높낮이 조절 O 미끄럼 방지 O 방향 전환 시 흔들림이 적어 보관이 편리하고 방향 전환 고정이 있었으면 했는데 완벽하게 모든 것을 갖춘 제품 구름과 환경 21세기 싱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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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타보는 거예요.중심도 잡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유아가 바짝 달려가는 것을 보고 역시 육아는 아이템의 속도를 다시 확인합니다.한쪽 다리를 올려도 안정감 있는 직진이 가능하며 발바닥 절개~대미끄럼이 없는 것보다 안전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21st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남편이 오면 조립해야 하나 싶었는데 엄마가 해도 될 만큼 쉽고 쉬워서 도전해 보겠습니다.(조립도구는 동봉돼 있어 따로 필요 없습니다)
21st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남편이 오면 조립해야 하나 싶었는데 엄마가 해도 될 만큼 쉽고 쉬워서 도전해 보겠습니다.(조립도구는 동봉돼 있어 따로 필요 없습니다)
21st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남편이 오면 조립해야 하나 싶었는데 엄마가 해도 될 만큼 쉽고 쉬워서 도전해 보겠습니다.(조립도구는 동봉돼 있어 따로 필요 없습니다)일단 높낮이 조절.유아의 키에 맞게 4단계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잡이 아래에 있는 링을 돌린 후 위아래로 조절하면 둥근 구멍에서 딸깍 소리가 나며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풋 브레이크는 바퀴 전체를 덮고 있어 어린 유아도 쉽게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핸들 조절이 어려운 어린이용 방향 전환 고정 장치입니다.잠금장치의 양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위로 올리면 고정, 즉 핸들이 고정되어 직진만 하는 상태 좌우로 회전할 수 없으므로 처음 타는 어린이에게는 잠금버튼을 채워 타는 것이 좋습니다.21st 씽씽이 논슬립패드입니다.주행 시 발이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발판에서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 있어요. 까칠까칠한 것이 사포처럼 되어 있습니다.바퀴를 왜 분해하는지 궁금하시죠?바퀴를 A자형으로 기울여두면 속도가 느려져 처음 타는 아이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길을 걷다 보면 빠른 속도로 달리는 아이들이 보이는데 보는 사람이 더 덜컹거릴 정도로 속도가 빨랐어요.그렇지 않아도 겁이 많아서 A자형으로 바퀴 모양을 바꾼 후 다시 조립해 주었습니다.접이식은 아니지만 봉이 탈부착됩니다.위로 당기기만 하면 쉽게 분리할 수 있고, 다시 붙일 때는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주세요.조립도 없었지만 어쨌든 완성!! 이제 본격적으로 즐기러 나가보겠습니다.처음 타는 그곳에 안전을 위해 아버지까지 동행.양쪽에서 집중 마크해서 다치지 않게 조심히 타봤어요.무게는 유아 혼자 당기는 부담 없는 무게이기 때문에 집에서 나와 똑바로 당겨와 공터로 향했습니다.유아 킥보드를 처음 타는 것이 올바른 쪽이 중심도 잘 잡아주고 안정된 포즈로 타줍니다.어렸을 때 슈퍼에 가서 체험용 씽씽이를 타봤지만 균형도 맞지 않아 휘청거렸습니다.근데 유아가 중심에서 잠을 못자는게 아니라 씽씽이 문제였나봐요!!한쪽 발로 중심을 잡고 나머지 발로 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흠잡을 데 없는 포즈 칭찬해요~유아 킥보드를 처음 타는 것이 올바른 쪽이 중심도 잘 잡아주고 안정된 포즈로 타줍니다.어렸을 때 슈퍼에 가서 체험용 씽씽이를 타봤지만 균형도 맞지 않아 휘청거렸습니다.근데 유아가 중심에서 잠을 못자는게 아니라 씽씽이 문제였나봐요!!한쪽 발로 중심을 잡고 나머지 발로 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흠잡을 데 없는 포즈 칭찬해요~특히 논슬립패드 칭찬! 전혀 발이 미끄러지지 않아요.운동화 말고 크록스 신고 탔는데 흔들림 없는 거 보니까 미끄럼 방지 패드가 최고예요.높이 조절을 하여 아이의 키에 딱 맞는 높이 핸들에 그립감이 좋고 어린 아이들 손에도 딱 맞는 그립감입니다.신중하게 눌러볼게요.엄마가 당겨줘야 하나 싶을 정도로 못 탈 줄 알았는데 왜요 처음 치고는 너무 잘해요.물론 아직 방향 전환이 쉽지 않은 점, 엄마가 잠금장치를 걸어놨기 때문에 방향 전환은 다음 도전으로 해보기로 했고 오늘은 직진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방향 전파를 고정하여 아이가 씽씽을 들고 운반하는 모습이 잘 포착됩니다.그만큼 무게감이 무겁지 않다는 거죠.밀리는 느낌도 상당히 부드럽고 공터가 울퉁불퉁한 바닥이기 때문에 달리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 오히려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달립니다.풋브레이크도 설명했지만 아직 브레이크를 밟을 정도로 빨리 달리지도 않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연습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절대 직진 연습의 중심을 잡는 연습방향 전환을 고정해서 그런가요?타는 내내 흔들림이 없었어요.한쪽 발로 밀면서 다리를 들어올리거나 하는 다소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똑바로 나아간 후 방향전환 고정장치를 분리해 타 봅니다.좌우로 조금씩 핸들을 잡고 돌리려는 시도는 해보지만 안전장비 없이 타기 때문에 잠금장치는 풀어주지 않았습니다.중심을 잡고 앞으로 쭉-미끄러지듯 직진하는 걸 보세요. 그동안 타보고 싶었던 것들이 폭발하듯 속도를 즐기기도 합니다.유아처럼 겁쟁이라고 생각했지만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안정적으로 잘 타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바퀴를 A자로 바꿨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 정도는 아니고 꽤 빠른 속도까지 올라갔어요.30분 넘게 달리다 보니 더운 날씨에 지쳐버렸어요.얼굴이 빨갛게 익어서 땀을 줄줄 흘리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집에 가려고 했더니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아빠한테 당겨달래요^^찾아보니 싱에 착용할 액세서리도 많더라구요.안전을 위한 헤드 액세서리와 풍차나 당겨주는 끈까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탈 수 있게 그리고 더 즐겁게 탈 수 있도록 하나 둘 사보겠습니다.사실 좋아하시는지 몰라서 보호구도 없이 타게 되었습니다.기대 이상으로 조심스럽게 타는 모습과 즐기는 모습을 보면 헬멧과 보호대를 사야 해요!LED 휠이라 속도를 내서 탈 때 불이 들어오는데 밝은 낮에 타면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적록청 3가지 색상이 LED 라이트 빛이 들어와 아이들이 좋아할 수도 있어 어두운 시간에 타기에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유아 킥보드 아이들이 처음 타신다면 추천드립니다.[21st ScooTer] 21세기 킥보드 슈가탈부착 유아 씽씽이: 21세기 킥보드 [21세기 킥보드] 21세기 킥보드 공식스토어입니다.vvd.bz[21st ScooTer] 21세기 킥보드 슈가탈부착 유아 씽씽이: 21세기 킥보드 [21세기 킥보드] 21세기 킥보드 공식스토어입니다.vvd.bz[21st ScooTer] 21세기 킥보드 슈가탈부착 유아 씽씽이: 21세기 킥보드 [21세기 킥보드] 21세기 킥보드 공식스토어입니다.vvd.b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