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단독주택 CCTV 설치 사례입니다
집에 CCTV 한 대만 설치하면 될 것 같은데 전문업체 부르면 대수가 적다고 안 해주지 않을까, 비용이 비싸지 않을까, 요즘 인터넷이나 대형마트에 홈카메라를 많이 파는데 그걸 사서 직접 설치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꽤 계시잖아요. 오늘은 세종의 단독주택에 폐쇄회로(CC)TV를 1대 설치한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봅시다~
세종 CCTV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잘 보면 카메라가 한대입니다. 고객의 요망에 의한, 오늘은 1대만 설치할 예정입니다. 물론 뚜렷한 영상을 자랑하는 500만 화소의 국산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그것에 맞추어 녹화기나 케이블, 어댑터, 녹화 영상을 오래 보관하라고 하드 등도 함께 구성한 고객은 각종 기자재를 보관하거나 작업장으로 사용 중인 1층의 공간과 앞마당인 주차장을 출입하는 사람, 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시공을 요청했습니다. 의뢰 당시 한대인데 가능한가를 매우 신중하게 문의했는데요. 물론이죠. 1대에서도 100대에서도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스케줄을 조정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요일에 정각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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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CCTV 설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고객님과 상의 후 카메라 위치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출입문 기둥에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케이블 부설부터 하셔야 합니다.
카메라를 기둥에 장착한 만큼 케이블 노출이 불가피한데요. 옥상에서 내려온 케이블은 봤을 때 더러워지지 않도록 기둥 뒤에 숨기고 연결했어요. 앞에서 봤을 때는 카메라만 덩그러니 있는 것처럼 아주 예쁜 모습이에요 연결잭이 빠지지 않게 전기테이프로 한 번 더 감싸고 태국으로 묶어서 방수 하이박스 안에 쏙 넣으면 안성맞춤이에요. 방수 하이 박스도 기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피스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각도도 고객이 원하는 장면이 한눈에 보이도록 조정한 것은 물론입니다.
세종 CCTV 설치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거쳐야 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그것은 녹화기 세팅과 모니터링입니다. 문제없이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영상이 짜잔하고 한번에 나와야 합니다. 실내로 들어가서 녹화기를 TV에 연결하고 녹화기에 전원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PWR에 녹색 램프가 쨍 켜졌네요. ^^
화면에 영상이 들어가면 고객은 카메라가 하나인 것에 앞마당은 물론 멀리에 진입 차량도 잘 보일 정도로 촬영 공간이 넓다고 기뻐했습니다. 또 건물 앞에 놓인 화분도 잘 보일 정도로 해상도가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신 지금은 마당만 관리해야 하니 1대만 설치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 중인 작업실을 사무실로 활용하게 되면 카메라를 추가로 두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종 단독 CCTV의 시공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대한민국 CCTV는 1대에서도 100대에서도 대수와 관계 없이, 고객의 요망이 있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 가정용 CCTV도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해서 상담하고 설치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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