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하는 영화는 2012년에 공개된 “캐빈, 인·더·우즈”입니다.이 영화는 공포 장르에 속하고 있는데, 꽤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공포 영화를 좋아한 분들의 사소한 선물 같은 영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 영화는 괴물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괴물판 어벤져스이라고도 불릴 만큼 많은 괴물이 등장합니다.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이 영화에 큰 기대를 하지 않던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보신 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평점은 6점대 후반에서 나지막한 편인데, 이 영화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입니다.영화 전체로서는 어수선한 면이있습니다만, 라스트 씬의 시각 효과는 아주 인상적입니다.이 영화의 영상을 아래에 첨부합니다.이 영화는 주연들보다 괴물들이 더 주목되는 영화 같아요.잘 알려 진 배우도 있지만 그들은 생략하고 영화는 이 오두막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세요.정말 예상 못한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이를 만든 감독도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되므로 기분 전환을 위해서 외딴 숲으로의 여행에 나갑니다.역시 대부분의 영화를 하지 말라는 것은 꼭 해우리 속에서, 5명이 그들만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오두막의 초반 분위기는 약간의 로맨스가 느껴지기도 했는데 갈수록 이것이 병 맛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몇몇 유명 배우도 출연하지만 그들은 영화에서 생략할 영화는 이 움막에서 시작됩니다.상상도 못할 일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이 영화를 만든 감독도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외딴 숲에 여행을 떠나서 기분 전환을 해야 합니다.그러나 대부분의 영화와 같이, 오두막 안에서5사람이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오두막의 초반에는 약간의 로맨스가 보였지만, 계속됨으로써 병 맛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우리의 친구들은 움막의 지하실을 찾았습니다.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어느 날 일기장을 읽으며 우리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다 세계로 초대되었습니다.이들을 누군가가 조종하는 것을 알고 우리는 그곳을 감시하면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그들만의 축제 같은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어떤 사람의 목숨을 걸고 놀거나 하고 상상하기 힘든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여기는 주인공이 있는 곳과 관리실이 서로 뒤바뀐 상태를 보여줍니다.정말 이상한 영화처럼 보여요.하지만 포스팅하면서도 혼란스럽네요.일을 담당하고 있는 간부들은 괴물들에게 사람이 당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로 나타납니다.이미 몇몇은 사망한 상태지만 탈출할 수 없는 구조적인 장벽이 보입니다.그들은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생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곳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간부가 있는 곳을 찾아냅니다.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매우 충격적인 장면으로, 이 장면을 위해 다른 장면들이 조합되어 만들어진 것입니다.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다 본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캐빈 인 더 우즈’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영상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