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종아리가 정말 타노스 다리만큼 부었어.. 여행가기전 비행기에서 신을 압박스타킹을 살까 말까 100번 고민하다가 돈 쓸곳도 많으니 아껴야지! 라고 했는데 정말 후회했어^^돌아오는 비행기가 경유 포함 18시간이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다리가 부어 복숭아뼈가 보이지 않았고 내릴 때 발을 디뎠더니 붓고 종아리 혈관이 찢어지는 느낌으로 아팠다.(남편이 코끼리 발이라고 한다^^^^^^^^)그리고 그 붓기가 결국 며칠이나 계속되게 되는데…
그래서 산 압박 스타킹···제 돈 중산이 될 수밖에 없다 리뷰···일단 구매처는 제가 인스타그램 지원한다”호두(@kim.walnut)”의 공구를 통해서 1개당 27,500원 2개를 구입하고 정가는 1개당 40,000원으로 쓰지만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면 3만원대에서 살 수 있을 듯 하다.
발가락 노출형 S사이즈로 베이지, 블랙 총 2개를 샀다.베노스 의료용 압박스타킹의 종류는 막힘형(유발형), 오픈형(발가락 노출형), 종아리형(발커버 없음) 3가지가 있었고 사이즈는 S/M/L/XL 4가지였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공개샷… 작은 상자 안에 비닐 포장해서 들어있어.그런데 택배 비닐에 포장되고 박스가 와서 구겨져 있었는데 어차피 바로 뜯어 쓸 거니까 상관이 없었다.
베노스 압박 스타킹의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주 나오는 치수 표와 착용 방법!치수 표를 반드시 참고하고 사서(중요)저는 S끝에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수월하게 M 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추천의 사이즈를 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S를 샀는데 M 샀으면 큰일 날 뻔했어!착용 리뷰의 부분도 언급합니다만, 압박 스타킹을 처음 신 저는 압박!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고강도 압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스타킹과 함께 들어있던 세탁방법과 주의사항…손톱에 닿지 않게 착용하라고…신을 때 힘들어서 손톱이 닿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Art는 그냥 모델명 같고 그 다음 줄 360D는 데니아 같다.데니아는 원사 두께를 의미하는데 360 정도면 종아리 두꺼운 부분에서는 조금 비춘다. (피부색을 신었을 때는 비추는 것이 들키지 않았지만 블랙을 신다 보니 들통났다.) 데니아가 두꺼우면 압력이 강해지는 줄 알았는데 포스팅을 위해 검색해보니 데니아가 두껍다고 꼭 압력이 강한 것은 아니며 탄력사 비율이 중요하다고 한다.
위 내용을 써보니 베노스 압박스타킹의 압력은 얼마나 높은지 궁금했고, 이제 와서 상세페이지를 열심히 보니 25-35mmhg의 압력이 들어간다고 한다.(내 물건을 살 때는 대충 사기 위해 내용도 제대로 안 보고 샀는데 그래도 포스팅하니까 정확한 정보는 드려야 해…) 검색해보니 이 정도면 중간~조금 강한 정도의 압박으로 보면 될 것 같아!지금부터는 착용샷과 리뷰!!!우선 착용 컷이다.6월 6일 오후 12시경 비행기에서 내렸지만 이 사진을 찍은 6월 8일 점심 때까지 다리가 붓고 있었다.아마 여자 독+다리가 심하게 분 영향이라고 생각하나!!!…다리가 분지만 착용감이 생각보다 안 났어?그리고 냉각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원하더라!!정말 뭔가 살짝 식혀서 주도록 시원한 여름철 압박 스타킹이 키워드도 있었지만… 그렇긴 여름용 압박 스타킹에도 좋은 것 같았다!신고 있지 않는 것보다는 신는 게 시원했다!위에서 압력이 얼마인지 자세히 일러 줘서 칭찬하면 광고문 같은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행기를 모두 내리고 산 미련한 제 돈 중산…(왼쪽) 비포 / (오른쪽) 애프터 4시간 착용 후 사진이다.사진에서 눈에 띌지는 모르겠지만, 내 육안으로는 들켰어!!물론 내 종아리가 많이 부어서 효과가 더 좋았을 수도 있다.아, 그리고 압박스타킹을 구입하기 전에 3종류가 있어서 검색해봤는데 무조건 발등 덮는 걸 사래.발부터 순환해야 효과가 있지! 그러니까 종아리형 말고 발가락 노출형이나 막힘형(유발)을 사~~~(왼쪽) 비포 / (오른쪽) 애프터 서있을때 비포 애프터다.다른 시간대에 찍어서 오른쪽이 명암이 더 들어갔는데, 명암이 들어가지 않아도 다리 모양이 바뀌었다.무엇보다 부어 보이지 않던 안쪽 발목뼈가 보였다(눈물) 그리고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종아리만 스타킹 착용했을 뿐인데 허벅지까지 붓기가 조금 빠진 것 같고, 나는 그 당시 온몸이 부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빠지는 느낌을 느꼈다.(상)비포/(하)애프터한눈에 보이게 사진을 모아봤다.위 두 사진은 비포이고 아래 두 사진은 애프터다.효과가 눈에 띄게 돈이 아깝지 않았다… 공구 안 해도 3만원대였는데 미리 사서 비행기에 들고 탈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그리고 나는 압박스타킹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비행기에서 계속 신었다면 답답할까 봐 안산 것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조이지 않고 아까 말했듯이 시원하다.블랙 착용 샷.블랙은 니 삭스 같아!이 사진은 사실 포스팅을 쓰기 위해서 지금 찍었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많이 걸어야 하는 날에 니삭스를 입지 않으면 안 되으면 이거 신고 가려고 생각한 베이지만 2벌 살까 고민했지만(블랙은 좀 튀는 것 같아서)블랙도 하나 샀는데, 잘 샀어.아, 그리고 베이지는 개의 산책 때 반바지 아래에 신었지만 입은 느낌이 들지만 별로 이상하지 않았다.(블랙 착용 샷이 위의 베이지 착용 샷보다 훨씬 다리가 얇아 보이지만 빛깔의 차이도 있겠지만 최근 압박 스타킹을 받은 이후 일어나고 있을 때마다 종종 착용하고 줬는데, 부기가 정말 까맣게 빠진 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5일 간 착용한)베노스 의료용 압박 스타킹 제 돈 중산 리뷰 총평 생각보다 편한 여름용에 신고도 좋다고 생각하니? 맞았으면 쿨링감이 있고 싸고 좋았다.(내가 여행 전에 압박 스타킹을 사지 않은 이유의 하나가 비싸서… 그렇긴 그 때는 이 브랜드를 몰랐으며 공구도 하지 않았다)효과가 생각보다 좋다는 단점을 쓰지 못 했는데… 그렇긴 꼭 들면 신고 때 손톱에 닿지 않도록 하라고 하지만 처음 발을 넣을 때는 힘들어…이에 나이 그리고 종아리 쪽에 닿는 밴드 부분도 다 신고 정리하고 주지 않으면 안 되고? 그래서 손톱이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잡는 것이 힘들고 자주 언급하는데 종아리 밴드 쪽에 선이 하나 세로로 조금 생기고? 이거 올 나오지 않지?이외에 없던!!압박 스타킹을 고민하는 편 → 사세요. 효과가 있다면 비행기에 탈때는 압박 스타킹을 신지 않으면 안 될 거요? -> 긴 거리는 신으세요 잘 붓는 분이라면 정말 꼭… 그렇긴 어떤 브랜드를 사야 할까? 베노스이 처음이지만, 이것도 좋겠다. 일단 브랜드는 잘 모르지만 사려면 의료용으로 사면 효과가 있다고 생각!검토 끝!>6월 14일 추가 검토< 올 나온 건 아니겠지?-> 나온 것이었다면…이에 나이 5일 신고 썼는데, 정말 3~4시간 입은 것이 모두 아직 씻지 않았는데 TT오늘은 오랜만에 신었지만 줄이 생겼다고 하는 부분이 길고 넓어졌다..누가 봐도 오니 TT..보통의 스타킹도 올 나오지 않도록 입고 씻고 신는 나인데 27500원이 내구성이 좀 아깝지 않나!!!손톱으로 녹일 듯한 적도 없고 신고 좀 접하는 정도였는데…이래봬도 안타깝게 목공 풀을 먹이고 쓰면서, 아니면 버리지 않으면… 그렇긴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