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첫 결혼기념일을 보내면서 가방을 하나 사기로 했다. 친한친구랑 연애할때 친한친구가 정말 뭘 많이 사줬는데 나는 맨날 사준게 없다고 해서(작년 생일선물은 메종마르지라 가방 사줬는데 까먹은건가.. 여기 있습니다) 클러치백을 사기로 했다. 남편과 첫 결혼기념일을 보내면서 가방을 하나 사기로 했다. 친한친구랑 연애할때 친한친구가 정말 뭘 많이 사줬는데 나는 맨날 사준게 없다고 해서(작년 생일선물은 메종마르지라 가방 사줬는데 까먹은건가.. 여기 있습니다) 클러치백을 사기로 했다.
가장 친한 친구는 버버리 덕후야.. 그냥 어릴 때부터 버버리를 좋아해. 클러치백도 본인이 봐둔 게 있어서 버버리 매장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아울렛도 가보고~ 분당 버버리도 가보고 롯데월드타워 버버리도 가보고~ 하지만 갈 때마다 베스트 프렌드가 봐둔 클러치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갔던 잠실 롯데백화점 버버리에서!!! 클러치백 득템!! 새로운 상품이 없다고 해서 평일에 내가 픽업하기로 하고 구매했어. 가장 친한 친구는 버버리 덕후야.. 그냥 어릴 때부터 버버리를 좋아해. 클러치백도 본인이 봐둔 게 있어서 버버리 매장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아울렛도 가보고~ 분당 버버리도 가보고 롯데월드타워 버버리도 가보고~ 하지만 갈 때마다 베스트 프렌드가 봐둔 클러치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갔던 잠실 롯데백화점 버버리에서!!! 클러치백 득템!! 새로운 상품이 없다고 해서 평일에 내가 픽업하기로 하고 구매했어.
집에 가져온 버버리의 남편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집에 가져온 버버리의 남편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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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앙복싱 하는 베스트 프렌드 ㅋㅋㅋㅋ. 오자마자 앙복싱 하는 베스트 프렌드 ㅋㅋ
버버리 Large London Check Zip Pouch 80301531 소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68%, 폴리에스테르 21%, 면 11% 사이즈 34x24cm/ 13.4×9.4in 잠실 롯데백화점 버버리 Large London Check Zip Pouch 80301531 소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68%, 폴리에스테르 21%, 면 11% 사이즈 34x24cm/ 13.4×9.4in 잠실 롯데백화점
파우치의 명칭으로 사이즈는 이것과 한 사이즈 더 작은 것이 있는데, 볼 홈에 78만원으로 실려 있다. 사이즈는 19.5x30cm 파우치 명칭으로 사이즈는 이와 한 사이즈 더 작은 것이 있는데 볼홈에 78만원에 실려 있다. 크기는 19.5 x 30 cm
런던 체크 레더 지퍼 파우치 (다크 차콜) – 남성 | Burberry 버버리 시그니처 런던 체크 소재의 슬림한 파우치로 탈착식 레더 손목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kr.burberry.com 런던 체크 가죽 지퍼 파우치 (다크 차콜) -남성 | Burberry 버버리 시그니처 런던 체크 소재의 슬림한 파우치로 탈착식 가죽 손목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kr.burberry.com
남편에게는 좀 작은 감이 있어서 큰 것을 구입했다. 남편에게는 좀 작은 감이 있어서 큰 것을 구입했다.
4월에 사서 지금 7개월 사용 중인데. 뽕은 어느 정도 뽑은 것 같다. 그래도 선크림 같은게 묻으면 손때가 묻는다고 해서 매일 들고 다니는건 아니야(그건 가방마다 다) 4월에 사서 지금 7개월 사용 중인데. 뽕은 어느 정도 뽑은 것 같다. 그래도 선크림 같은게 묻으면 손때가 묻는다고 해서 매일 들고 다니는건 아니야(그건 가방마다 다)
절친한 친구의 첫 클러치백 데이걸을 사서 편했는지, 들고 다니기 편한 것이 필요하다며 겐조 클러치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한 번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절친한 친구의 첫 클러치백 데이걸을 사서 편했는지, 들고 다니기 편한 것이 필요하다며 겐조 클러치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한 번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이상하게 얘만 하나님을 모시게?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이상하게 얘만 하나님을 모시게?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뭘 많이 넣을 수는 없어. 그러면 모양이 구겨져 지갑, 명함지갑, 자동차 키, 휴대폰, 립밤 정도만 넣고 다닌다. 뭘 많이 넣을 수는 없어. 그러면 모양이 구겨져 지갑, 명함지갑, 자동차 키, 휴대폰, 립밤 정도만 넣고 다닌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고 해외 쇼핑몰 등에서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것 같다. 근데 아무래도 백화점 가서 만져보고 사길 잘한 것 같아. 남편이 생각하는 밝은 체크도 아니고 은은해 보이고 무난한 패턴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고 해외 쇼핑몰 등에서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것 같다. 근데 아무래도 백화점 가서 만져보고 사길 잘한 것 같아. 남편이 생각하는 밝은 체크도 아니고 은은해 보이고 무난한 패턴이다.
버버리 더스트백은 민트색으로 크기는 넉넉하게 들어간다. 버버리 더스트백은 민트색으로 크기는 넉넉하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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