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송(1963)-최·가프속이 국가선을 떠난 뱃길 누가 던졌는지 찢어진 테후가 이별에 울고 몸은 수륙 만리 헤어지고 가도 테이 만은 부산항 구 부두에 있는 오륙도 카마 모메 울지 마라 두번 다시 오나 기약 없이 떠난다고 해서 오색의 테후가 나갔는지 이별은 파도 만리 멀지만 사랑은 부산항 구 부두에 있는 등대어 이국선에 길을 밝혀라 고 최·가프속 원로 가수 고향의 출생지가 임실군, 실읍. 그는 임 열매로 성장하고 초등 학교(학력)를 졸업하고 전주에서 생활하고 6.25후 제주도 제1육군 훈련소에 입대하고 군 복무를 마친 이후 부산에서 잠시 생활을 하던 곳 부산 가요 콩쿠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 작곡가들에 선발되어 노래 공부를 하게 되고 그 때부터 가수로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38선에 『 고향에 찾아와서도 』””나의 고향을 찾아가면”등 23곡을 히트시키면서 28곡을 불어넣고 50곡 이상의 영원한 노래를 남겼답니다. 그는 1970년대 초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동료 가수”도미”과 함께 베트남으로 떠나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 또한 여의치 않아 모든 사업 청산 1974년에 미국으로 이민했습니다. “최·가프속”은 현지인의 도움으로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근처의 렌즈 데이장에서 노인 아파트 관리 소장하고 지냈다고 합니다. 운명한 8년 전부터 고혈압과 심장, 신장의 병으로 투병 중, 필라델피아)블루 대학 병원에서 2004년 9월 말경에 대동맥 확장 수술을 받은 뒤 10월 14일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에는 부인의 이·현숙 여사와 1남 1여자가 있습니다 https://youtu.be/TBwbyqAnPp4
그땐 옛날-최갑석 진달래꽃이 피면 산위에 올라 손잡고 걷던 그땐 옛날 삼바위에 앉아 노래하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꿈도 많았던 그때는 옛날 봄이면 향기로운 꽃을 찾아 나비가 함께 즐기던 그때는 옛날 잔디밭에 앉아 노래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히트곡 23곡 38선의 봄 https://youtu.be/c63UjuxC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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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찾아와도 https://youtu.be/aFmg-YLthkY
태평양 마드로스 세월은 흘러도 타향설한 수많은 유랑나그네 평안도 남정 가득한 목포항 그리움 부산항 운명의 애인생 무정항 남항 인사홍도여 울지마 남강의 추억 https://youtu.be/TTgGIy16V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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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옛날 1. 진달래 꽃이 피면 산 위에 오르고 손을 잡고 걸었다 그때는 옛날 쌍암에 앉아 부르며 영원히 사랑을 맹세한 꿈도 많았던 그 때는 옛날 2봄이 되면 향기 짙은 꽃을 찾고 나비처럼 즐기던 그 때는 옛날 잔디밭에 앉아 부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고 준 즐겁던 그 때는 옛날의 더빙 곡 28곡 그림자의 사랑 그 이름은 최고 청춘 깨진 사랑 탑 내가 꺽은 송죽매의 사랑, 슬픈 사랑, 누더기하는 청춘 눈물을 올린 호남 열차 눈물의 여동생 눙굼 꽃이 달리는 경부선이 피지 못한 마나미가 없는 미나토 밤비의 갈림길 부산에서 하룻밤 사랑의 고백 아들의 애소 영락선 여행자 은혜?사랑이나 이국적 선 인생을 건너는 노래다 카라스마 독주 막는 휴전선 고갯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