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유아인의 엉뚱한 변호사에 마약 전담 검사들 모두 충격

‘말도 안 돼’ 유아인의 명품 변호사

유아인 마약사건일기

– 2022년 12월경 배우 유아인이 마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 2023년 2월 5일 어린아이의 소변에서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
– 2023년 2월 8일, TV조선은 유아인이 상습적인 프로포폴 투약으로 출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2023년 2월 23일 유아인의 모발에서 프로포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3년 2월 24일 유아인의 머리카락에서 케타민과 코카인 성분이 추가로 검출되었습니다.
– 경찰은 2023년 3월 7일 유아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마약 투약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 2023년 3월 13일 국립과학원 정밀분석 결과 유아인의 모발에서 프로포폴, 마리화나, 코카인, 케타민 등 4가지 약물이 검출되었습니다.
– 유아인은 2023년 3월 27일 경찰에 비밀 소환 조사를 받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아인의 차기작

유아인의 작품 공개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잠정 연기되거나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아인은 영화 ‘경합’, ‘마지막 바보’,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출연했다. 특히 ‘쇼다운’은 유아인이 프로 체스 선수 이창호 역을 맡은 바둑 영화로, 이미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말세 바보들’은 유아인이 하윤상 역을 맡은 SF 코미디 영화로 현재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다. ‘지옥’은 유아인이 정진수 역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촬영 종료 후 후반작업 중이다. 만약 류야런의 마약 투약 의혹이 확인된다면 이들 작품을 공개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이미 투자한 자금과 인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유아인의 마약 중독은 그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유아인의 마약 투약 의혹이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유아인은 올해 총 3편의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Netflix 영화 “The Rivalry”와 “The Last Idiot”는 물론 영화 “The Broker”입니다. 이 모든 작품은 촬영되었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유아인의 마약 투약 사건 폭로 이후 개봉일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유아인의 작품은 모두 촬영됐으며, 개봉 시기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가 심각해 넷플릭스가 작품을 취소하거나 편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인의 약물 투약 의혹은 그의 작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배우로서 유아인의 신뢰도와 이미지가 크게 훼손돼 대중과 팬들의 실망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유아인 마약 의혹 수사 촉구

– 2022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아인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 소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2023년 2월 5일 경찰은 유아인의 소변과 머리카락에 대한 간단한 약물 검사에서 대마초 성분을 검출했습니다.
– 2023년 2월 8일 TV조선이 유아인의 마약 투약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 2023년 2월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분석 결과 유아인의 소변과 머리카락에서 프로포폴, 마리화나 외에 케타민, 코카인이 검출되었습니다.
– 2023년 3월 1일 코카인, 케타민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경찰은 2023년 3월 7일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있는 유아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경찰은 2023년 3월 13일 마약류방지법 위반 혐의로 유아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 2023년 3월 27일 유아인이 법정에 출두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아인 변호사, 마약 전담 검사들 모두 충격

유아인의 변호인단은 로펌 인피니티의 박성진, 차상우, 안효정 변호사로 구성됐다. 박성진 변호사는 28년간 검사로 재직한 저명한 마약수사 전문가다. 차상우 변호사와 안효정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출신으로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유아인은 마약 혐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초호화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기에게 허용되는 처벌

아동에 대한 처벌은 마약류관리법에 따릅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마약 중독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상습 마약 투약자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벌금은 1억원 이하로 한다. 류야런은 모발검사에서 4종의 약물을 검출해 상습적인 약물복용 의혹을 받고 있다. 따라서 유아인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유아인은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코카인을 피운 적이 없으며 나머지 약물은 의료용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 유씨 변호인은 의학적 목적으로 투약했다면 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아인의 마약 구입 및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공범도 조사할 예정이다. 최종 처벌은 검찰과 법원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돼’ 유아인의 엉뚱한 변호사에 마약 전담 검사들 모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