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 발리 화보로 보는 남성 코디 추천 남성 토트백과 패션

여러분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나요?저는 한 명을 선택해서 좋아하지 않고, 몇 명이나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한 명이 세븐틴 도겸이에요.이전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껴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되면서 더욱 멋진 모습을 화보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도겸 화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하셨대요.트렌디한 그와 럭셔리한 발리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기대가 됐는데 공개되자마자 빠르게 보면서 남성 코디를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을 골라봤어요.

발리만이 가진 헤리티지와 도겸의 정체성이 만나 시너지를 이끌었습니다.캐주얼룩부터 깔끔하고 댄디한 룩까지 참고할 만한 스타일링이 많았는데요. 그럼 사심을 담은 덕질을 하면서 남성 토트백부터 다양한 발리 제품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드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한 도겸만의 스타일! 화이트&블랙은 패션 필승의 조합입니다. 포근한 니트와 강렬한 가죽 팬츠, 그리고 발리 앵클 부츠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의는 일반 터틀넥이 아닌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제작된 화이트 울 터틀넥입니다. 얼핏 보면 레이스 같기도 하죠. 단독으로 입어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나파가죽 소재의 BALLY 팬츠와 앵클부츠를 입어 유니크한 남성 코디가 되었습니다.최근에는 젠더리스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남성분들도 앵클부츠를 찾는 분들이 조금씩 늘고 있거든요.패션 장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것을 보면 하나 정도 소장하고 있으면 은근 좋은 코디가 될 것 같네요.

웨스턴 무드의 데님 패션으로 캐주얼 코디를 탄탄하게 완성한 그! 데님은 생각보다 스타일링 하기 힘든데 도겸이는 왜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 발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에 빠져버렸습니다.

카라 디자인에 어깨선을 따라 들어간 봉제선 디테일로 웨스턴 무드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입니다.컬러감도 이런 무드에 맞춰서 나와서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주기에 좋을 것 같아요. 셔츠 뿐만 아니라 데님팬츠를 셋업하여 착용하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단독 또는 셋업으로 활용하실 수 있으니 남성 코디 아이템으로 소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꽃 속에서도 지지 않는 도겸!버건디컬러의 발리피코트로 마치 꽃과 동화된 느낌을 줍니다. 염소가죽의 질감을 극대화시켜 아우터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타일링입니다.

염소가죽은 착용할수록 사용자의 멋스러움이 그대로 들어가 클래식함이 또 하나의 패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입니다.버건디 뿐만 아니라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무드의 남성 코트를 찾으신다면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을 그대로 소화한 남성의 코트룩도 화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블랙 벨티드 코트에 카멜 팬츠와 빅사이즈 남성 토트백을 넣어 포멀하면서도 은근한 캐주얼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전체룩도 예쁘지만, 그가 든 클래식한 남자의 토트백에 눈길이 갔습니다.브라운 컬러에 베이지 사선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발리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수납력은 물론 보시는 것처럼 넉넉한 크기이기 때문에 가벼운 여행이나 업무 일정에도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캐리어와 함께 잠금장치도 달려있어 보안은 물론 디자인적으로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보스턴백입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 때 남성의 코디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하객룩부터 오피스룩까지 격식 있는 분위기에 맞는 정장 스타일링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핀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 있어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셋업을 변형시켰고, 정장과 신발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고 앵클부츠를 신어 색다른 아이디어를 보여주었습니다.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곳곳에서 트리 장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12월이 멀어질 것 같았는데 23년의 끝자락이 다가오면서 연말 코디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클래식하지만 벨벳소재로 계절감과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는 자켓에 팬츠, 그리고 남성 토트백을 가지고 연말룩을 완성하였습니다.저는 BALLY 하면 떠오르는 게 토트백이거든요.퀄리티 있는 가방만 들고 있어도 룩의 완성도가 높아지는데 빈티지한 색감과 골드 하드웨어가 눈길을 끌고 싶은 가방입니다.겨울에 은근 화이트룩 어울리는 거 아세요?퀼팅 디테일에 하늘하늘한 퍼 카라까지 보온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아우터입니다.자켓과 팬츠 모두 화이트에 맞추어 큰 토트백을 가지고 센스있는 매치를 보여주었습니다.이렇게 해서 발리 도감그라비아의 남성 패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다양한 순간에 입는 옷이 고민이라면 사진을 저장해 두세요.지난 9월에는 발리 글로벌 앰배서더로 밀라노 2024 SS 패션쇼에 도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습니다.디자인 디렉터 시몬 벨로티(Simone Bellotti)의 첫 번째 컬렉션이라 특별한 자리였지만 그에 맞춰 인간 발리가 된 도겸의 모습도 멋집니다.지난 9월에는 발리 글로벌 앰배서더로 밀라노 2024 SS 패션쇼에 도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습니다.디자인 디렉터 시몬 벨로티(Simone Bellotti)의 첫 번째 컬렉션이라 특별한 자리였지만 그에 맞춰 인간 발리가 된 도겸의 모습도 멋집니다.오늘 보여드린 세븐틴 도겸의 의상 아이템은 전국 발리 오프라인 매장과 H패션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여러분들도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H FASHIONwww.hfashionmall.comH FASHIONwww.hfashionmall.comH FASHIONwww.hfashionmall.com본 포스팅은 발리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본 포스팅은 발리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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