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루틴_#에버노트

#Evernote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잘 아시겠지만… 그렇긴 지난해 12월이었죠?갑작스러운 에버 노트의 유료화···그것도 예전에는 다양한 이용자의 사용 패턴을 고려하고 3~4종류 정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면(물론 이 선택 사항 중에는 “무료”도 있습니다.)이제 유료!그것도 1년 99,000의 금액으로 쓴다는 말을 듣고 멍하니 있었습니다.그 전부터 노ー션에 대해서 관심이 높았지만 노션은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 고심하고 있었고(그러나 노션은 쓰기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서 보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그 대체제로(“에버 노트”를 검색하면 자동 검색어로 “에버 노트 대체”이 표시됩니다.;;)”업 노트”이 각광 받고 있는데, 베트남에서 만든 앱이어서 그 안정성에 의문을 갖고 의견도 있었습니다.또, 업 노트를 쓰고 다시 에버 노트에 돌아왔다는 경험담도 잘 보이며 이 돈을 갚지 못 해서 내가 오랫동안 사용하고 온 것을 바꿔야 할지, 또 배울 것인지 배울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나는 돌고 도는, 에버 노트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상한 것은 이용자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새롭게 바뀐 정책으로 무료 버전은 노트북 1개, 노트 50개로 제한되어, 휴대 전화로는 더 이상 노트 생성이 못하고 있었는데요, 노트북에서는 노트 생성이 매우 잘 됐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왠지 잔꾀를 부리다가는 것 같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아주 찜찜한 생각을 했고, 부당한 정책에 보이는데(그래서 이후, Evernote에 대해서 백업을 미리 해놓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어쨌든 아까운 사람이 참을 수 밖에 없어요.아직 일기+스케줄 관리+상담 일지+아이디어 기록 등 여러 폴더를 만들어 편하게 직관적으로 기록함으로써 이만한 기록 앱을 찾지 못하고, 또 무엇보다 에버 노트의 강력한 기능, 검색 기능. 그래서 제가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그것에 대한 나의 일기가 쭉 나오기 때문에, 아주 편한 것입니다.내가 에버 노트에서 2014년부터 일기를 썼던 것으로 무려 10년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때 그때 나의 필요에 맞추어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정말 기막힌 편하고···양심적으로 돈을 내고 쓸, 99,000원 정도인데 86000원 정도로 할인되는 것 같아서 쓰고 이렇게 체념을 했는데(아니, 사용법을 전부 다른데 획일적으로 요금을 책정한 것은…하아… 말할 것도 없어..)어쨌든, 왜, 또 다시 할인을 해달라는 창이 나서서(또 할인?!)결제를 하고 말았습니다.대체로 50,000원 정도의 액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버티면 버틸 정도 나누어 인솔을 감안한 느낌!)홈 화면은 위젯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설정했습니다.홈 화면은 위젯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설정했습니다.홈 화면 좌측 상단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아날로그 일기에서 취할 수 없었던 장점입니다.홈 화면 좌측 상단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아날로그 일기에서 취할 수 없었던 장점입니다.#100%국어 #에버노트 #그래도에버노트 #에버노트유료화 #기록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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