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습식 도전은 계속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습식이 많다 이번에 2만원 이상의 1군 습식을 구입했는데 둘다 잘먹는 습식은 하나도 없었고 폴리만 먹는걸 2~3개 발견..TT
이번엔 다르겠지. 희망고문을 하면서 3~4천원짜리 습식을 날리면 내가 왜 굳이 성분 좋은 습식을 고집하는지 현실성이 드러날 것 같을 때 찾는 게 고양이처럼 기호성 100% 보장되는 습식.
제리, 젤리
그레이비
기호성과 성분 모두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기호성이라는 현실에 굴복하고 있다.증점제는 들어 있지만 기호성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어 영양제를 넣어도 잘 먹고 냉장 보관 후 줘도 잘 먹는 고양이 습식이다.
이번에는 참치와 새우&가리비의 같은 맛별로 그레이비, 젤리 제제 두 가지를 비교해 본다.
고양이 간식 캔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칼슘과 인의 비율은 대략 1:5 정도.기본적으로 증점제는 들어가 있다. 새우&가리비맛 그레이비/젤리
고양이 간식 캔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칼슘과 인의 비율은 대략 1:5 정도.기본적으로 증점제는 들어가 있다. 새우&가리비맛 그레이비/젤리
그레이비 vs 젤리
폴리는 육수 패러그레이비를, 쥬리는 건더기 파라젤리 제제를 선호하는데 이번에 고양이 캔, 파우치 전라인에게 먹여보니 제제 상관없이 다 잘 먹는다.결국 제형보다는 맛이 우선이었어
폴리는 육수 패러그레이비를, 쥬리는 건더기 파라젤리 제제를 선호하는데 이번에 고양이 캔, 파우치 전라인에게 먹여보니 제제 상관없이 다 잘 먹는다.결국 제형보다는 맛이 우선이었어외동이면 습식을 한번에 먹기 어렵고 냉장보관 후 데울 때도 잘 먹느냐가 중요한데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냉장보관할 나머지 습식이 없을 수도 있어 뽀쥬리들도 그레이비랑 젤리 반씩 줬는데 결국 그 자리에서 다 먹었어 ㅋㅋ자기 거 다 먹고 폴리가 조금 남긴 거 제대로 클리어 중.너무 오랜만에 보는 황홀한 광경 ㅋㅋㅋ 요즘 도전하고 있는 1군 습식라인 다같이 숟가락 한 그릇이라도 먹을까 말까 한데 이 시절이 그립다ㅜ 이렇게 잘 먹는 고양이들이었어 참치맛 그레이비/젤리건사료 위에 영양제를 뿌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릇 바닥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아 습식과 섞는 것을 선호하지만 최근 자주 먹는 습식이 없는 자연스럽게 보충제를 주는 횟수가 줄었다.기호성이 좋아 영양제를 아낌없이 뿌릴 수 있다.음료수도 채우면서 영양제도 주었다는 기쁜 마음~ ㅎㅎ참치맛까지 둘다 확실하게 클리어~~두 마리 취향을 저격할 습식을 찾기 어렵지만 역시 고양이 습식이다.입맛이 까다로운 두 냥이 편식 없이 모든 맛을 다 잘 먹으니까 취향은 99.99% 보장됐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ㅋㅋ 지금은 폴리보다 쥬리 맛이 더 어려워서 고르기가 더 어려워졌지만 일단 둘 다 잘 먹는 습식은 찾았으니 기억하자.뽀쥬리처럼 물티슈가 까다로워 영양제를 주는 것도 곤란하다면 고양이 물통, 파우치 추천두 마리 취향을 저격할 습식을 찾기 어렵지만 역시 고양이 습식이다.입맛이 까다로운 두 냥이 편식 없이 모든 맛을 다 잘 먹으니까 취향은 99.99% 보장됐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ㅋㅋ 지금은 폴리보다 쥬리 맛이 더 어려워서 고르기가 더 어려워졌지만 일단 둘 다 잘 먹는 습식은 찾았으니 기억하자.뽀쥬리처럼 물티슈가 까다로워 영양제를 주는 것도 곤란하다면 고양이 물통, 파우치 추천https://www.youtube.com/watch?v=H4J0awNIqCk&pp=ygVT6riw7Zi47ISxIOuBneyepSDrs7TsnqXtlZjripQg64Sk7L2UIO2MjOyasOy5mCwg7KCk66asIHZzIOq3uOugiOydtOu5hCDsoJztmJXruYTqtZA%3D